소울시리즈는 그냥 길따라 가면 내가 잡몹을 무시하지 않는 이상 딱 적절한 난이도로 내 스팩이 오르는데
엘든링은 오픈월드라 그런게 없음 내가 알아서 난이도 맞춰야함 소금 간 기막히게 잘맞추는 식당갔는데 오늘부터 알아서 간맞춰 먹으라는 느낌임
그래도 엘든링 본편은 템 배치자체는 기막히게 잘해놔서 알아서 간 맞춰먹는 가이드 라인이라도 있음
단석을 찾고 싶으면 지도에 빨갛게 표시된 갱도를찾으면 되고
성배병 업글이 필요하면 교회나 작은황금나무를 찾고
영체 업글이 필요하면 지하묘지 찾으면 됨
그리고 엘든링 본편은 필드가 평면 형태였기에 위에 말한것들을 찾는것이 용이함
길찾기 난이도가 쉽고 보상이 확실하기 때문에 탐험의 동기부여가 매우 크다는게 엘든링의 장점임
근데 dlc는 좆병신임
본편에서 처럼 찾기 전부터 지도에 표시되있는 파밍스팟은 수가 확줄어 들고
필드가 수직구조라서 내가 템 파밍을 하고싶어서 눈에보이는 건물로 들어가려면 ㅈㄴ 돌아 가야함
제일 중요한 아이템인 그림자 나무 파편은 미켈라의 십자를 제외하면 배치해놓은 규칙따위 없고 갯수도 딱코로 맞춰놓음 왠 항아리든 개잡몹이 떨굴때도 있고 갑자기 5개가 한꺼번에 나올때도 있고 그냥 필드에 잡몹 모여있는곳에서 줍기도하고 엘리트몹이 떨구기도 하고 레거시에서 나오기도 함 그냥 눈에 보이는거 다 찔러봐야 찾을수 있다는거임
그리고 본편은 내가 맵에서 발견하는 단석 레벨보고 난이도 어느정도 인지 짐작 가능하게 해놨음 dlc는 그딴거 없음
단석 1부터 9까지 다나옴
그림자나무파편 ㄹㅇ 다모으라고 하는데 일관성없이 사방에 널려서 싹싹 핥아먹어야함
그러게 그림자나무 파편은 지도 봐도 찾기 어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