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엘든 링은 4요소로 구성되는거같음
신 무녀 반려 그리고 존나게 많은 룬
그래서 삧이 아무리 노력해도 수복룬 없으면 복구를 완전히 못하는거임
신하고 반려가 없으니까.
즉 수복룬을 만드는 과정은 신하고 무녀를 채우는 과정인거임
여기서 중요한건 무녀는 남자여도 상관없지만 반려는 무조건 남자여야하는거 같음.< 이부분에서 문제가 시작됨
그럼 여기서 본제
Q.왜 하필 고드윈이 죽어야 했는가?
A.얘가 마리카의 반려라서
고드프리가 폭풍의 왕과 싸우고나서 반려의 자격을 잃어버림
자연스럽게 엘든링이 좆창나기 시작했을건데 마리카는 어떻게 메웠을까?
답은 고드윈을 반려로 삼아서 메웠음
얘는 황금의 상징이였으니까
그리고 표면상으로는 라다곤이 반려라고 했겠지
그래서 검칼이 엘든링을 부수려고 고드윈을 죽였고
그래서 금가면 경이 마리카가 라다곤이다라는 사실을 알자마자 놀란거임.
왜냐면 얘들 교리상 반려는 남자여야하니까 그게 쇼크였나봄
그리고 고드윈과 라니의 죽음이 제일 처음의 죽음일 가능성이 큼
이세끼 죽고나서 엘든링이 좆됐고 죽음이 생겨나고 죽은놈들이 돌아다니게된거임
전혀 반려가 남자여야된다는거도 없음 타입b로 노말엔딩 보면 그대로 마리카가 신 여캐인 삧이 반려임
고드윈이 죽은건 엘데의 짐승이 다음 틈땅 신의 후보로 고드윈을 찍었기 때문에 마리카가 엘데의 짐승을 죽이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기 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서 고드윈을 죽이고 라니는 그다음 후보가 자기니까 그걸 알고 미리 움직임
내가 생각하기에 마리카/황금나무 는 황금나무의 생존에 위협이 가는 것들을 하나씩 제압했음. 거인의 불, 운명의 죽음. 운명의 죽음을 제거하고 난 규율이 황금률의 시작이라는 언급이 있음. 하지만 본편 내 마리카의 행적을 보면 도저히 황금나무와는 반대되는 길을 걷잖아.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이명 그대로 황금의 고드윈이라는 말처럼 황금나무와 가까웠었어. 그리고 본편에서 고드윈과 가까운 방계느낌인 고드릭이 접목이라는 능력을 썼음. 거대한 룬도 원래 고드윈이 살아있었다면, 받아야 할 엘든링의 핵심 중앙조각을 가지고 있고. 과거에 고드윈의 행적은 고룡전쟁이 부각되잖아.
고룡들은 신을 죽일 수 있는 무기의 재료지. 고룡암은 플라키두삭스의 비늘이라고 하고. 고드윈은 고룡전쟁 때 마땅히 적이어야 했던 고룡들을 회유해서 아군으로 만듬. 여기선 내 추측인데, 고드윈의 능력은 육체적으로 접목같은게 아니라
그러니까 좋은 관계를 맺는 정신적인 접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음. 마리카의 생각이 언제부터 황금나무와 반대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마리카가 황금나무에 찬동하지 않았다면, 고드윈만큼 위협적인 존재는 없었겠지. 마리카(신)의 정통한 후계자, 황금나무의 적 혹은 황금나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적을 포용하여 아군으로 만드는 능력 혹은 인품. 마리카조차 이명으로 영원의 여왕이었지 황금의 마리카가 아니었음. 이명만 보자면, 고드윈은 마리카보다 황금나무에 가까웠던 느낌이었던거지. 그런 상황에서 마리카의 의도로 검은칼날들이 움직이고, 운명의 죽음의 조각으로 고드윈이 '영혼'만 죽어버리잖아. 사실 여기서도 마리카가 어떻게 고드윈을 할려고 했는지는 알 수 는 없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라니와 동시에 죽어서 라니는 육체만
고드윈은 영혼만 죽어버리는데, 황금나무가 의도한 가장 완벽한 자였던 고드윈이 영혼만 죽어서, 죽음에 침식되어서 봉인된 죽음이 고드윈의 육체로 새고있고, 그게 황금나무 밑바닥 뿌리부터 좀먹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생각함. 황금나무에게 가장 완벽한 아군이었던 자가 한 순간에 골칫거리가 되버린거지. 이게 마리카의 의도였다면, 마리카 자식들 중에서 황금나무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히고 싶었다는 의도 하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자식은 고드윈이었던 게 분명함. 다른 자식들은 절대로 고드윈같이 엿을 먹일 수 없었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