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6세기 일본 중세시대
일본의 북쪽 ㅡ 전국시대 에치고국 or 훗카이도쪽 지역에 검성 아시나 잇신이라는 할배가 세운 나라가 있었음
일명 \"아시나국\"

그런데 그 아시나국이 적의 침략에 의해 순식간에 망해버리게 생긴 상황.

잇신의 손자 쇼는 할배한테도 비밀로 하고 애비애미한테도 비밀로하고 자기 군대한테만 은밀하게 말함

\"할배를 모시는 가신중에서 히라타라는 녀석이 있는데 말이지... 사실은 그 녀석의 양자가 덴노 (혹은 쇼군)의 숨겨진 핏줄(황자)이거든? 내가 무슨말 하는지 알지?\"
하고 말한뒤
\"지금이야말로 황자를 써먹을때다!\"

라고 외치고선 황자가 거주하는 집에 쳐들어가서 납치해감
그 과정에서 일생을 바쳐서 황자를 섬기던 주인공은 왼팔을 잃고 넉아웃

오랜 시간이 지나고 깨어나보니 쓰러져있던 주인공을 어느 할배가 보살펴주고 있었고 주인공을 위한 의수까지 만들어줌

이야..착한 사람이구나..하면서 감상에 젖어있다가 불현듯 그 아시나쇼의 얼굴이 스쳐지나가 폭발하게됨

반면에 아시나쇼란 새끼는! 이 나쁜새끼! 죽여버릴거야! 아니 아시나가문 이 배신자들! 믿고 맡겼는데 어떻게 황자를 협상의 재물로! 모조리 죽인다! 죽이고 황자를 되찾겠다!
하고 아시나국을 조지러가는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