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그 잡고 축복에서 잠시 쉬었을 뿐인데
내가 축복에서 쉬는 사이 미켈라가 깨어나서 모그시체 긴빠이치고 그림자땅 전국순회돌며 잡동사니들 버리다가 저 깊숙한 구석 푸른해안까지 가서 트리나 유배시키고 깝치던 안스바흐 좆바르고 겸사겸사 NPC들도 세뇌시키며 돌아다니다가 메스메르랑 딜해서 모그시체로 라단만들 계획까지 세우고 프로젝트문서 대충 그림자성에 두고 결국 신의땅까지 도달하고 한편 유배당한 트리나한테는 수렁의기사가 가서 보초 서주고
그리고 내가 축복에서 일어나니까 레다 만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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