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모르면 개좆같이 복잡하고 불편하고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도 모르는데

알게 되는 순간 이 길을 여기로 연결시키려고 이런 동선이 생겼구나, 이렇게 연결되니까 이런 지형을 진행하는구나 감탄함


모르면 진행도 깔끔하고 혹시나 지역보스 잡고 길 찾아다닐까봐 귀환의 화톳불도 만들어줌

알게 되는 순간 왜 흙의 탑을 올라갔는데 무거워서 땅 밑으로 꺼진 용암덩어리 철성이 있음?



내 기준에선 3편이 제일 맵 구성 깔끔했던 거 같음

리마처럼 지랄나지도 않고 그렇다고 꼴처럼 엥? 이게 왜 여기에 싶은 것도 적음



엘든링은 그놈의 길 같지도 않은데 점프로 지붕타기 시키는거에서 현기증 터져서 내 기준 제일 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