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모르면 개좆같이 복잡하고 불편하고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도 모르는데
알게 되는 순간 이 길을 여기로 연결시키려고 이런 동선이 생겼구나, 이렇게 연결되니까 이런 지형을 진행하는구나 감탄함
꼴
모르면 진행도 깔끔하고 혹시나 지역보스 잡고 길 찾아다닐까봐 귀환의 화톳불도 만들어줌
알게 되는 순간 왜 흙의 탑을 올라갔는데 무거워서 땅 밑으로 꺼진 용암덩어리 철성이 있음?
내 기준에선 3편이 제일 맵 구성 깔끔했던 거 같음
리마처럼 지랄나지도 않고 그렇다고 꼴처럼 엥? 이게 왜 여기에 싶은 것도 적음
엘든링은 그놈의 길 같지도 않은데 점프로 지붕타기 시키는거에서 현기증 터져서 내 기준 제일 싫었음
깊은곳의성당이랑 대서고정도 말고는 잘 모르겠음
엘든링 길찾기 할때마다 여기서 점프하면 닿을거같은 저기가 진짜 발 닿는곳인지 애매한 부분이 너무 많음
ㄹㅇ 낙뎀구간도 거의 비슷해보이는 구간인데 어떤건 즉사하고 어떤건 딜 1도 없어서 모르는 길 갈땐 존나 고민하게 됨
그림자성 수몰지역 그 지붕타는게 진짜 개씨발임
ㄹㅇ 대놓고 여기로 가란거 같긴 한데 진심으로 이걸 대시점프로 가서 저 좁은곳에 착지하라고? 장난? 하면서 점프함 ㅋㅋㅋㅋ
심지어 그거 통과하면 바로 앞에 걸어선 못 가는 지붕장식때문에 대각선 점프 뛰어야하는 거때문에 아 씨바 길 잘못들었나 존나 고민함 ㅋㅋㅋㅋ
진심 메시지 없으면 길인줄도 몰랐음
나는 지금까지 조그마한 턱도 못넘는 주인공이 지붕 타고 다니는거에 감탄했는데
다니는 개념 자체는 되게 좋았음 ㅋㅋㅋㅋ 근데 그게 낙사구간인지 진짜 길인지 구분 안되는 지점들때문에 현기증 확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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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르 론도 그 지붕타기 구간은 ㄹㅇ.. 난 처음에 접했을때 길 찾느라고 30분 넘게 헤맴ㅋㅋㅋㅋㅋ 저길 가라고요? 진심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