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전 인트로에 형님 형님 부르며 대사치고 등장한게 처음,

등에 어부바했는데 정작 하는건 없고, 

죽고나니 회상으로 몇마디 읖조리고 나니까 분량 끝임

이 게임을 시작부터 끝까지 움직이게 만들던 원동력이 고작 이러고 사라짐




좀 고전적인 연출 중에 하나이긴한데, 

미켈라가 남긴 십자 하나하나 만질 때마다 나오는 텍스트를 얘가 직접 읽거나

아니면 회상처럼 간단한 컷신이라도 나오면서 좀 부연설명이든 뭐든 

얘 사상이나 행적, 동기에 대해 뭐라도 묘사됐으면 지금처럼 막나가는 보추 게이 취급은 안받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