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없이 퀘스트 뚫어왔는데 운좋게 티에리에 빼고 다 불러서
뭔가 만났던 캐릭터들이 올스타전마냥 총출동해 부딪치는게 낭만넘쳐서 좋았음
순혈기사, 적사자, 상인, 무투가, 성기사, 뿔인간 이렇게 다들 컨셉도 다른데 본인 개성맞게 싸우는거 그냥 보기만해도 존나 설렘
등장인물들이 비교적 수동적이던 소울 시리즈 NPC들이랑 다르게 서로 대사까지 날리면서
마 함뜨자하고 덤비니까 뭔가 딱 호승심이 더 들었달까
진짜 보스전 그 자체가 이렇게 재밋어본건 또 너무 오랜만인데
브금도 너무 상황에 맞는 곡이어서
한두번씩 유튜브로 재생하고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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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