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가 라단을 사랑했다라기 보다

라단을 새 규율을 만드는데 쓸 도구로 봤다에 좀 더 가깝지 않나싶음

왜 그렇게 보냐면

내면에 사랑이라는 개념을 담당한

트리나라는 인격을 버리고서도 미켈라는 라단과 함께 있거든


아무튼


호라루 말마따나 압도적인 힘은 왕의 필요조건이고

어린 미켈라는 라단에게서 그걸 봤고

그때부터 본인은 신으로써 라단을 필두로

새로운 규율 신세계를 만들 계획을 짜지 않았나싶다

어쨌든 이 세계는 신과 왕을 필요로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