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단은 방패 플레이가 되잖아
뽁뽁이를 안써도 대방패로 막으면서 꾸역 꾸역 패턴 익히며 클리어가 가능하다고
그리고 이 미친 라단놈은 정신 빠진 연기의 기사처럼 막고나면 스태미너가 없는 병신같은 경우도 없잔아?
근데 말레니아는 그게 불가능
피흡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방패를 들고 플레이하며 딜을 우겨 넣어도 2페에 부패 축적되는거도 충격이었고
말레니아는 정말 순수 회피만으로(가벼움이 극히 유리, 중갑도 어려움) 깨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역대 최강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나는 라단이 훨씬 합리적이고 쉬운 보스라고 생각함
놀랍게도 말레니아도 방패로 막으면 쉽다 피흡보다 출혈이 더 세기 때문에
가능은 하더라 가드카운터라는 놀라운 기술 덕분에 처음 깼을 때는 그걸 몰랐지 ㅋ
나 라단은 3시간 걸렸나? 그랫는데 말레니아는 하루에 4시간씩 3일 거쳐서 잡았음 2일차까지 그냥 박다가 3일차에 공략영상 보고 항아리 던져서 잡음
물새난격도 거지같은 패턴이긴 해
시야 직관성 ㅈ박은 시점에서 라단도 합리적 보스소리 들을 일은 없음
동의한다 훌륭한 보스 디자인은 아니긴 하지 그래도 말레니아보단 합리적이야
패턴 무지성 이어붙여서 딜탐 안 주는 걸로 난이도 올려치는 것도 무성의하고
솔직히 난 불합리 면에선 동급이고 재미면에서는 눈뽕에 앞도 안보이는 라단이 훨씬 아래라고 생각함.
지문석 뽁뽁이 입장에서는 합리적이긴 하겠노ㅋㅋㅋㅋㅋ
글을 읽어라 게이야
난 말레가 압도적으로 쉬웠었는데
회피를 잘하나 봄.
말레가 회피 훨씬 쉬웠던거 같든데 물새난격 빼고는 파훼법이 그렇게 어렵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