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단은 방패 플레이가 되잖아
뽁뽁이를 안써도 대방패로 막으면서 꾸역 꾸역 패턴 익히며 클리어가 가능하다고

그리고 이 미친 라단놈은 정신 빠진 연기의 기사처럼 막고나면 스태미너가 없는 병신같은 경우도 없잔아?


근데 말레니아는 그게 불가능

피흡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방패를 들고 플레이하며 딜을 우겨 넣어도 2페에 부패 축적되는거도 충격이었고

말레니아는 정말 순수 회피만으로(가벼움이 극히 유리, 중갑도 어려움) 깨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역대 최강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나는 라단이 훨씬 합리적이고 쉬운 보스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