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갤을 들크 출시 초반에만 잠깐 보다 말아버린 나의 죄..
때문에 미켈라단에 대한 오해가 생겨버린 나의 죄...
때문에 에니르 일림에서 신수전사까지 만나 잔뜩 쫄아버린 나의 죄...
때문에 혈귀팔에 무아갑옷에 슬라임에 안스바흐까지 불러버린 나의 죄...
때문에 이렇게 해도 못 깰거라며 강공 몇번만에 2페이즈까지 밀어버린 나의 죄...
2페이즈는 진짜 빡세겠지... 빡세겠지... 하고 계속 허겁지겁 강공 빡딜을 넣어버린 나의 죄...
결국 뒤늦게나마 싸함을 느꼈지만 나의 외침이 슬라임과 안스바흐 씨발 노인네에게까지 닿지 못한 나의 죄...
그런데...
아아.....
아아아..
아아, 씨발 나의 미켈라님이
아아, 씨발 나의 미켈라님이
아아, 씨발 나의 미켈라님이
아아, 씨발 나의 미켈라님이
아아, 씨발 나의 미켈라님이
아아ㅏ,, 씨시발 나ㅏ의 미켈ㄹ라님이
아아 씨ㅣ발 나의 미켈라님ㅁ이
라단 이 씨;발 개씨발년이ㅣㅣㅣㅣㅣㅣㅣ
안스바,흐 ㅆㅣ;발 미친. 노인네가ㅏㅏㅏㅏ
아아, 시발... 그 귀한 미켈라님의 룬까지 가져왔건만...
아아.. 나는 한번도 붙잡히지 못한 채... 아아...
미켈라님... 다시 만나뵈러 가겠습니다..
이번엔 혈귀의 팔 따위를 든 겁쟁이가 아닌....
본래 모습의...
『침의 기사』 레다가...
그녀는 미친 것이다. - dc App
평범하게 bl을 좋아하는 부녀자
텍스트 연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