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그럴수 있다 생각함
떡밥 있던 놈 제치고 떡밥 없던 놈 튀어나오기<-그..럴수있다곤 생각 안하지만 무지성으로 받아들이기 가능
근데 라단은 본편에서 되게 장엄하게 끝맺음이 됐었단 말야
말레니아와의 전투에서 부패에 뒤덮혀서
전사로써의 자신조차 잃고 미쳐버려 괴물이 되어버린 장군을
전사로써 죽을 수 있도록 그의 전우가 라단 축제를 개최하여 명예롭게 죽여준다
ㄹㅇ 패턴 임팩트도 그렇고 서사도 그렇고
라단은 일단 당장의 선의로 했던게 나중엔 죄다 좀 걸림돌이 됐단거 때문에 좀 모지리바보취급이였지
챙길거 다 챙기고 딱 깔끔하게 간지나게 퇴장한 데미갓이였는데
DLC 스토리 때문에 라단축제는 퀴어축제가 되고
라단은 후장 안따이려고 시체까지 뜯어먹는 놈 되고
제렌은 눈치없이 그걸 명예롭게 죽여주겠다고 하는 놈 되고
걍 진짜 라단퀘 관련된 애들이 싸그리 병신이 되버림ㅋㅋㅋ
미켈라단 2페 브금도 좋고 보스나 필드나 비쥬얼만큼은 맘에 드는데 이거 때문에 코믹스나 회차 다시 깰때나 라단 볼 때 마다 기분이 정말 이상해짐....
라단은 그냥 챌린지보스로 냈으면 납득했을듯 전성기 시절로 대충 시간여행했다고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