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에서 무아는 멍청하고 본인의 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남이 정해줘야 정할정도로 사회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임 그러나 안스바흐는 지적이고 이성적이며 사리분별이 확실하며 감정만으로 본인의 일에 악수를 두지 읺는 현명함까지 골고루 갖춘 어느 집단을 가도 코어 역할을 할 정도의 지력을 보유한 모습을 보임 그래서 어느 날 안스바흐가 무아를 발견한거임..남에게 슬퍼해야할지 잊어야할지 도움을 청하는 무아를..그걸 보고 안스바흐 인생에서 최초로 인지부조화가 찾아옴 매료도 풀린 마당에 본인의 감정을 남에게 묻고 그 대답에 따라 본인의 감정이 결정되는 본인은 상상도 못할 생명체를 보았기에 이해의 범주를 떠나 노장으로 살아오며 우리가 외계인을 본다면 느낄법할 감정을 느꼈을거임..마치 ET같은..그래서 안스바흐는 무아가 궁금해지기 시작함..이게 호기심인지 동정심인지 안스바흐 본인도 모름 그저 이 생명체가 내 앞에 나타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짐..근데 그건 사실 본인이 낳은 아기한테 느끼는 감정이랑 똑같음..이게 내 배 안에 있었다고 ? 어떻게 아런 아이가 살아서 나왔을까? 같은 이해할 수 없는 범주인거임..그니까 안스바흐는 무아가 점점 자기가 낳은 아기 같았을거고..남들에겐 말 못하지만 무아를 자기가 낳은 애라고 세뇌된게 아닐지..상상해봄 나도 무아랑 대화를 할수록 내가 낳은 애 같아서..난 남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