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인 마리카가 고문받으며 산채로 젓갈이 되었어야 할 운명의 무녀였던 것도 그렇고

종족부터 비룡이면서 고룡한테, 그것도 씹넘사 1짱인 그 세계 신인 고룡의 왕하고 맞다이까서 양패구상한 베황도 그렇고

몽둥이나 쓰던 아인으로 태어나서 별검술 마스터해서 검성 칭호 달아버린 욘지도 그렇고

인간의 몸으로 손가락들의 어머니라는 신의 자리를 노린 유미르도 그렇고

태생부터 약했는데 결국 억벌대검으로 김장시간 지나니까 각성해서 미친 불의 왕이 된 미드라도 그렇고

황금나무의 그림자 테마자체가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냐고 말하는 듯한 느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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