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라의 다른 고룡들 보면 벼락을 자기 몸에서 만드는게 아니고
하늘에서 받아와서 마치 누군가의 권능의 일부를 빌1려오듯 씀
그런데 유일하게 자기 몸에서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해서 공격하는 용족이 플라키두삭스&베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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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은 다들 알다시피
용왕의 뇌창,뇌조 패턴을 쓸 때 하늘에서 벼락을 받아서 쓰는게 아닌
스스로의 손에 소환시켜서 내리 꽂는 모습을 볼 수 있음
베일의 경우엔 더 많은데
염뢰 쓸 때는 몸에서 에너지를 발톱뼈에 집중시켜서 시전하는 모습
포학 시전할 때도 몸에서 열폭풍을 자체적으로 방출시키는 듯한 연출
2페 에너지 날개,강화된 염뢰 폭발도 전부 스스로의 힘으로 만든 형태
기타 다른 공통점으로는 그 지역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기상이변이 일어나고 폭풍이 몰아친다는 점(ex: 용왕은 아즈라 주변의 무수한 폭풍 기둥,폭룡은 톱니산 전체에 씌워진 열폭풍)
톱니 산에 계속 사는 이유가 화산의 에너지 흡수라도 하는건가
걍 벼락도 많고 해서 전기 물리 치료 받으면서 요양하는거 아닐까
용족은 신체발달과 몸에 자체적으로 자연의 에너지를 얼마나 저장할 수 있는지 그걸로 등급이 정해지는 듯 고룡도 용왕만큼은 아니지만 몸이 번쩍거리는 걸로 봐서 상대적으로 미약하게나마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거고
아니 나는 걍 아파서 전기 지지미 받는다는건데 왜 딴소리 핢,,,
비룡은 그게 안 되니까 특정 장기기관 또는 권능을 발달시켜서 특정환경 적응& 브레스 강화에만 몰빵한거고
용왕은 가운데 폭풍 속에 있던거보면 요양하는게 맞노
용왕 친아들이고 처음으로 태어난 비룡이면 말되는듯 - dc App
디자인을 아무 의미없이 저렇게 하진 않았을꺼고 외관상으로도 두상이 고룡의 것에 가까운 모습에&그레이오르처럼 늙지 않은 모습인 걸로 봐서 그레이오르보다도 더 초창기세대 같음
그레이오르는 베일이 패전하고 나서 용찬의 학살로 인해 종족이 뿔뿔이 흩어졌을 때 나머지 비룡들을 이끌고 케일리드로 간 세력일지도
고룡 자식 태어나다가 비룡으로 처음 낳았는데, 고룡인 형제랑 친적이 차별하고 용왕도 열등한 자식이라 외면한거라면 목딴게 이해가는듯. 베일이 비룡이라도 애비능력 닮은 재능충인데도 - dc App
내 생각엔 비룡이라는 종족 자체가 용왕의 신(용왕은 반려)인 쌍조신인가 걔 사이에서 나온 후손종 같음 베일은 닉값대로 힘이 강대해도 하도 오만하고 포악해서 반란일으킨거 같음
고룡은 용왕이 자기 비늘 깎아 만든 심장 없는 반쯤 무생물이고 비룡은 쌍조의 신이랑 섞여서 영원의 돌비늘을 잃은 대신 깃털과 심장 뼈와 살을 얻은 생물체로 보면 다 해결되는듯 이번 들크에서 강대한 비룡은 죽어서도 영혼 불꽃 용이 되는게 핵심떡밥이라고 봄
아 맞네 비룡족은 확실히 늙어 죽는거 같음 비룡 특의 다양하게 진화한 브레스도 베일이 브레스에 섞어 쓰는 벼락 화염 브레스 유전자에서 유래된걸지도
반쯤 돌덩이에 가내수공업이라 영원히 사는 고룡은 생식할 필요도 없고 사랑이란 것도 잘 모름 반면 비룡은 생식이 가능하니까 머릿수좀 불어나니 베일이 어? 함 엎을만 한데? 그래서 반기 일으킨듯
세네삭스는 그럼 뭐지
세네삭스 같은 얘들은 그냥 베일 점마가 멋지게 생겼고 힘도 세니 맘에 들어서 붙어먹은 걸 수도 있음
고룡이 벼락을 다루는건 플라키두삭스와 권능으로 연결되어 내려주는거같고 비룡들이 온갖 속성을 품고 그걸 발산하는건 베일의 권능의 영향이 있는거같음
오
염뢰 자체도 용왕이랑 굉장히 밀접한 연관이 있어보이는데 진짜 비룡으로 태어나서 고룡 아니라고 핍박받다가 빡쳐서 반역한 용왕 아들내미 비스무리한 건가? 뭔가 프롬뇌 배경만 놓고 보면 흉조라고 핍박받았던 모르고트나 모그랑 흡사하네. 생긴것도 모그랑 닮았고
무띵도 생각나네 2페 넘어가면 상시로 발톱뼈에 벼락 달궈져서 일렁거리는 것도 비슷하고
용왕은 하늘의 번개(천국) vs 폭룡은 땅의 용암불(지옥) 느낌이네
폭룡이 진짜 용왕 자식이면 야훼와 루시퍼 모티브일수도
색깔 대비도 딱 그런 느낌임 용왕은 하얀색에 황금색 날개 왕, 신성한 존재같은 느낌이라면 폭룡은 검게 탄 피부에 찢어져서 너덜거리는 날개 흉악하게 드러난 발톱 뼈, 불벼락 용암 폭발, 화산 배신자 속성에 폭군같은 등
걍 베일 이새낀 사탄임
ㅋㅋ
스스로 벼락 만드는 녹스텔라 용인병은 얼마나 대단한거지
이야
존나 지하실에서 자체개발한 빙뢰 ㄷㄷ
상 습 숭 배 - dc App
고룡들 날개에만 금칠 되있는거 보면, 전자기기에 금 쓰는거 마냥 저기가 저장고 아닐까 - dc App
오
벼락을 하늘에서 받아서 쓴다는건 신박하네
유저도 고룡신앙 주문 쓸 때 위쪽 보면 벼락이 하늘에서 날아옴
고룡이나 몇몇 비룡들,빛바랜자들도 번개기도 쓰는거 잘보면 하늘에서 받아옴 예외가 용왕과 진짜 번개를 몰라 빙뢰를 만드는 용인병 정도 이번엔 폭룡도 추가된거같고
플라키두삭스랑 쓰는 기술도 비슷한데 용왕 핏줄 이은 초기 비룡이 맞다 치면 뭔가 철권 느낌이네
오
멋있으니 된거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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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 내용이랑 댓들 보니까 진짜 야훼랑 루시퍼 모티브인가 뭔가 비슷한거같기도 ㄹㅇ 베일이 용킹 자식인가
ㄹㅇ 뭔가 그럴꺼 같노
진짜 베황 씹간지네
아 근데 그렇네 ㅋㅋㅋ 생각해보니 모든 번개는 용왕의 주도하에 받아쓰는건데 지한테 개긴놈한테 줄린없겠네 ㅋㅋ 파면 팔수록 베일은 고트인거같음 미디르 이후로 뽕참
화산?흡수? 조라 마그다라오스 네이놈 - dc App
비룡 태생으로 태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용왕과 같이 용들 중 유이하게 자신만의 권능을 휘두를 수 있는 반역자라.. 베황 진짜 파면 팔수록 씹낭만이네
재미있노
용의 시대가 좀더 순탄하게 이어졌다면 그냥 차기 용왕을 하기 위해 타고난놈인데 본인도 용족 자체도 실패한 셈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