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dlc에서 뿔인간은 도가니와 연관이 깊다. 아예 도가니의 일종이란 얘기도 있고.

틈새의 땅에선 뿔인간을 흉조라 부르는데, 고드윈의 친형제인 모르고트와 모그는 흉조, 그러니까 뿔인간임.


마리카의 고향이 그림자 땅이고 그 지역은 뿔인간의 땅이니, 마리카 또한 선대로부터 전해 내려온 뿔인간 유전자 탓이든 뿔 관련 외부신의 간섭 탓이든 흉조 형제를 낳은 건 어색하지 않음.

다시 말 해 도가니의 일종을 낳은 셈임.

그렇다면 도가니 흉조 쌍둥이와 친형제인 고드윈도 비슷할 거라 생각함. 겉으로 보면 완벽한 사람이지만 실제로는 도가니 기질을 타고났을 수 있음.

고드윈의 몸이 인어가 된 것은 고드윈이 가진 도가니 성질이 죽음과 맞닿으면서 생겨난 일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은까 함. 무기로 나오는 닻이나 바실리스크에서 알 수 있 듯 죽음은 바다 관련 물건이나 생물하고 연관 되니 고드윈의 시체도 해양 생물의 외형이 뒤섞여 폭주하는 거임.


물론 의미 없는 망상임. 이번 dlc에서 풀어주지 않을까 했는데 어림도 없었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