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의 방에서
Ah, I thought I'd see you here.
아, 역시 왔나.
It's been quite some time.
꽤 오랜만이군.
It was never Kindly Miquella, was it?
네 인도는 미켈라 님의 것이 아니군?
The Erdtree was leading you all along.
황금 나무가 널 이끌고 있었던 거겠지.
So that you might ascend to lordship.
너를 왕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인도가.
Why come to these lands to begin with?
그럼 왜 이 땅에 발을 들였지?
I suppose it must be what his Eminence, or perhaps the Erdtree, desired all along?
그것이 미켈라 님, 어쩌면 황금 나무가 바라던 것인가?
The clashing of the favoured lords, such that one would prevail?
서로의 왕이 맞붙어 승자를 가리는 것을?
So be it.
...그렇다면.
If you insist upon facing Miquella the Kind,
네가 미켈라 님을 어떻게든 뵈려 한다면
Then I will run you through, whoever you might be.
그 때는 널 꿰뚫어주마. 네가 누구든 간에.
Don't tarry now.
기다리게 하지 말도록.
-전투 시작
Don't you dare approach Miquella the Kind.
감히 미켈라 님께 다가오지 마라.
Needle Knight Leda, Dryleaf Dane, and our allies...
침의 기사 레다, 낙엽의 단, 그 동지들이...
Will never allow this.
절대 허락치 않는다.
적사자 프레이야
-등장
I am the Redmane, Freyja.
적사자 프레이야.
The time has come.
때가 왔다.
I could not hope for a worthier foe.
너보다 적수에 걸맞는 적은 없겠어.
This is our moment. Let's make it something to remember.
우리의 이 순간, 기억에 확실히 남겨보자.
I never could have imagined it.
상상도 못 했어.
That you might be the Erdtree's rightful lord.
네가 황금 나무의 왕이 될 자라니.
Ha ha ha... Such as it is, this battle could not be more fitting.
하하, 그만큼, 이것보다 더 걸맞을 싸움은 없겠어.
For the birth of a new god, and the coming of a lord!
새로운 신의 탄생과 왕의 도래에 걸맞을 싸움이!
-안스바흐 소환
Thank you, Sir Ansbach.
감사합니다. 안스바흐 경.
The mere sight of your blade sets my heart aflutter.
당신의 칼날은 눈에 담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려서
All the more I yearn to crush it in my grasp!
더더욱 제 손으로 부러트리고 싶어집니다!
-플레이어 처치
There can only be one lord.
왕은 한 명만이 될 수 있다.
And you are not worthy.
넌 그럴 만한 자가 아니다.
-사망
I offer this fight...
이 싸움을 바치노라...
To Miquella the Kind. And Rada...
미켈라 님과, 라다...
뿔인간
-등장
Tis just as the woman said it would be.
그 여자가 말한 대로군.
Lord of the Erdtree, Lord of Marika...
황금 나무의 왕, 마리카의 왕이라...
You too deserve to face the reckoning.
너 또한 그 심판에 얼굴을 비춰야 마땅하다.
-플레이어 처치
Your lord is slain.
너의 왕은 죽었다.
And you are next, Marika.
다음은 너다, 마리카.
-사망
O Miquella...
아아, 미켈라여...
Please...redeem our...clan...
저희 일족을... 구원하소서...
무아
-등장
You and I, fighting.
너와 나, 싸워.
A tragedy, this is.
이거, 비극이야.
Miquella the Kind...
미켈라 님은...
will help us forget.
모두 잊게 해 줘.
-플레이어 처치
One day, you will forget.
언젠가 잊게 될 거야.
The guidance...
인도를...
-사망
Sad, forever?
영원히, 슬퍼해?
낙엽의 단
-사망
Kind Miquella…
미켈라 님...
In godhood shall you rise…
신이 되어주십시오...
침의 기사 레다
-등장
I am sorry.
미안하다.
For speaking to you as a compatriot.
우리가 메마른 팔 앞에 섰던 그 때
When we stood before the withered arm.
그대를 동지라 부르고 말았구나.
By way of apology, I will reveal the marrow of my sword.
사과의 뜻으로, 나의 검의 진수를 보여주마.
Its needles, that will stitch you into death.
이 침이 너를 죽음에 꿰매리라.
-안스바흐 소환 시 상호 대사
I can't fathom your convictions.
저는 당신의 신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After knowing Kindly Miquella, what remains to pledge to your Lord of Blood?
미켈라 님을 알았음에도, 피의 군주에게 충성을 바치는 이유는 무엇인 것입니까?
-티에리에 소환 시 상호 대사
Thiollier.
티에리에.
I seem to have made a poor judgement.
내가 잘못 판단했나 보군.
About you. Or perhaps, St. Trina.
너를, 어쩌면 트리나 님을.
-플레이어 처치
With this battle I send you on. It was an honour.
이 전투로 널 떠나보내도록 하지. 영광스러운 싸움이었다.
Now, go.
이제, 떠나라.
-사망
Kindly Miquella...
미켈라 님...
Make the world... A gentler place...
세상을... 상냥하게 만들어 주십시오...
순혈기사 안스바흐
-등장
I'm Ansnach of Pureblood Knights
순혈기사 안스바흐,
I stand with blade aloft, blood afire
검을 치켜들고 피를 불태우며, 여기 섬이라.
For the dignity of my lord and master, Mohg.
주군 모그의 존엄을 위해.
Righteous Tarnished. It appears that our interests have aligned.
정의로우신 빛바랜 자님. 우리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것 같군요.
A balm upon my soul it is, that we do not meet today as enemies.
귀공을 적으로서 만나지 않음은 참으로 다행인 일입니다.
Now, my blade. Watch closely.
자, 잘 보십지요. 제 칼날을.
Ha-hah!
하하!
How readily the sensation returns! The runaway spirit of war!
생각보다 쉽게 돌아오는군요! 싸움의 고양감이라는 것은!
-레다 상호 대사
Lady Leda. Your suspicions were dead-on.
레다 님, 당신의 걱정은 옳았던 모양입니다.
In the end, I could not bury the memories.
전 마지막까지 그 추억들을 묻어버릴 수 없었습니다.
Of Lord Mohg, and our pact of blood.
모그 님과, 우리의 피의 맹세를 말입니다.
-프레이야 상호 대사
Well, good Freyja.
좋군요. 프레이야 님.
It will be my honour to test my blade against a Redmane.
적사자에게 칼날을 시험하는 것은 제 영광이 될 겁니다.
-사망
Lord Mohg, your honour...
모그 님, 당신에게 영광을...
Was my only...
그것만이 나의...
티에리에
-등장
I am here to serve St. Trina, evermore.
이 곳에, 영원히 트리나 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I am deeply sorry. For doubting you.
당신을 의심해서 정말 죄송해요.
I am here only to grant St. Trina's singular wish.
전 트리나 님의 단 하나의 소원을 이뤄드리기 위해 왔을 뿐이에요.
I will stop Miquella the Kind.
미켈라 님을 막겠어요.
He will never become a god.
미켈라 님이 신이 될 수는 없어요.
Not the finest blade, nor the mightiest armour...
예리한 칼날도, 단단한 갑옷도
will spare your life. From the poison of Thiollier.
티에리에의 독에서 살아남게 할 수 없으리.
-무아 상호 대사
Sir Moore. I do not wish to fight you.
무아 님, 당신과는 싸우고 싶지 않아요.
But I have new purpose I must see through.
하지만 제게는 이루어야 하는 새로운 일이 있어요.
-사망
You have no understanding.
당신들은 이해 못 할 거야.
Of Kind Miquella. Of St. Trina's love...
미켈라 님을, 트리나 님의 사랑을...
DLC 최고의 보스전
영체없이 혼자서하면 환장의 똥꼬쇼를 볼수있는 보스전
프레이야 나 죽이면 자격없다고 하는구나 재수없네 다음회차때 발광전염으로 죽여버려야지
대사 듣다보면 슬픔
ㄹㅇ..
ㄹㅇ 이해관계가 얽히고 설킨 비극이야
프레이야 사망 대사가 내가 들었던거랑 다른데? 내가 들었을때는 너 좋은데? 불타는듯한 싸움이었다. 그러면서 죽었는데몇가지 패턴이 있나? 아니면 사망대사가
나무위키 참고했는데 뭐지
ㅇㅇ 그거 안스바흐한테 죽은거랑 삧바리한테 죽은거랑 대사다름
안스바흐가 죽이면 또 뭐 안스바흐님의 검은 역시 대단하군요 하면서 뭐라 하긴 함
진짜 이거 ㄹㅇ 잘만든듯 끝나고 애들 뻗어있는거 보니 좀 슬프더라
들크 하면서 제일 뽕찼던 부분이었다
들크 최종보스 서사가 아쉬워서 그렇지 NPC들은 진짜 좋았음
이 장면 너무 기분이 묘함 - dc App
최고
이 부분은 지렸는데 이 다음이
난 이거 황금나무가 미켈라한테 인도했냐는 말 보고 이새끼들 입장에서 삧 걍 재앙 그 자체구나 싶었는데
face는 그냥 (심판을) 맞이하라는 뜻이에요 - dc App
그나저나 티에리에 검으로 벨 수 없고 갑옷으로 막을 수 없다 드디어 원문을 알았네요 왕감사 - dc App
DLC최고의 보스전
싸울땐 정신없어서 거의 못봤는데 이리 모아두니 ㄹㅇ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