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였다면 용왕도 정치적으로 전후 처벌을 가할 명분이 약해져서
베일의 세력에 가담한 비룡들에게 용찬의 형벌을 내리지도 못했을꺼고
베일 성격상 무승부였다면 오히려 베일에게 용왕이 살해당했을 수도 있음
근데 사실인건 용왕이 반란 중 베일의 가공할 공격으로 인해 전성기 시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의 반신불수가 된 건 맞기 때문에
그만큼 피해가 컸던거고 용왕이 어떤 수를 써서 비룡 세력 전체에 용찬의 저주를 영구적으로 내린 거 같음
그리고 이후로도 용찬무녀가 베일을 족칠 사람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는 늬앙스의 말을 보면
패퇴한 베일도 용왕세력이 완전히 손댈 수 없었던거 같다고 생각함.
그런데 여기서 문제인건
아직도 틈땅에서 비룡들의 먼 후손에게까지 용찬이 공공1연연히 행해지고 있다는건데
용왕도 저주를 건(인간들에게 용사냥과 용의 힘 갈취를 알려준 것) 것만 생각했지 이후 사태에 대한 뒷수습은 전혀 생각 안 한거 같음
아니면 섬뜩하게도 용왕이 처음부터 비룡이란 종족 전체에 영원히 끝나지 않는 저주 형태로 건 것일 수도 있고
세력으로 이겼든 무력으로 발랐든 쨌든 용왕이 이긴건 맞음 - dc App
ㄹㅇ
영감님 뒤끝이 엄청 심한거같음
신의 귀환을 기다리면서 잔다도르
용찬하다 토룡되는 것도 설정좀 더 풀어줬음 좋겠는데
ㅇㅈ
꼴에 용이라고 심장 너무많이쳐먹으면 역으로 잡아먹히는거아닌가싶긴한
그것도 용왕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거나 다른 형태로 용족을 늘려서 세상을 침식시키는 의도였을 수도
베일 심장에도 먹은 놈 집어삼킬거라 하는거 보면 그런거 같기도 하고
먹히고 나면 용사냥꾼의 사역마 같은 존재가 되는게 맞는 듯 베일은 하도 강하고 포악하니 종이 되는걸 거부한다는거고
토룡이라는 새로운 오나홀 장난감을 만들기위한 용왕의 큰그림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