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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였다면 용왕도 정치적으로 전후 처벌을 가할 명분이 약해져서

베일의 세력에 가담한 비룡들에게 용찬의 형벌을 내리지도 못했을꺼고




베일 성격상 무승부였다면 오히려 베일에게 용왕이 살해당했을 수도 있음



근데 사실인건 용왕이 반란 중 베일의 가공할 공격으로 인해 전성기 시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의 반신불수가 된 건 맞기 때문에


그만큼 피해가 컸던거고 용왕이 어떤 수를 써서 비룡 세력 전체에 용찬의 저주를 영구적으로 내린 거 같음



그리고 이후로도 용찬무녀가 베일을 족칠 사람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는 늬앙스의 말을 보면

패퇴한 베일도 용왕세력이 완전히 손댈 수 없었던거 같다고 생각함.



그런데 여기서 문제인건

아직도 틈땅에서 비룡들의 먼 후손에게까지 용찬이 공공1연연히 행해지고 있다는건데



용왕도 저주를 건(인간들에게 용사냥과 용의 힘 갈취를 알려준 것) 것만 생각했지 이후 사태에 대한 뒷수습은 전혀 생각 안 한거 같음





아니면 섬뜩하게도 용왕이 처음부터 비룡이란 종족 전체에 영원히 끝나지 않는 저주 형태로 건 것일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