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집에서 게임하고 헬스 다니는게 유일한 취미인데

군대 다녀오고 나서 엄마가 전화만 하면 연애 좀 하라고 노래를 부른다

평상시면 그냥 듣고 있었을건데

dlc 회차 밀고 보스 트라이 하다가 밤에 전화 와서 또 그소리 하길래 못참고 신경쓰지 말라고 화내버림...

나중에 겜 끄고 미안하다 다시 전화했는데

좀 현타와서 여기다 징징대봄

나도 20대 이렇게 보내는거 정상적인거 아닌거 아는데

연애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모쏠아다라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음

이게 마음대로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다들 잘자고 내일 코옵 열게

지금은 겜 더 할 맘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