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한사전도 일영사전 중역한 판본이라서 영어랑 대치되는 말이 한국어가 아니라 한글로 쓰인 일본어로 돼있기 때문에 일본어 중심으로 영어 한국어를 교육받아서 1대1 대응식 번역이 가능하다 생각하는 민족이라 외국은 원문무새들 천년 전에 싹 뚝배기쳐맞고 사라졌고 창조번역이 기본이 됨 최소한의 의미만 유지한채 가장 유려한 우리말로 다시 쓰도록 하라고 근데 엘든링은 딱히 유려한 한국어도 아니군요
거 뭐냐 우리나라 원문분석 발작에 집착적인 이유는 그냥 K-번역업계가 실력없는 개찐빠 좆족알바 인맥판이라그런건데
한자로 적어놓은것도 한자 잘못보거나 캐릭터 이름 창작번역하거나 지가 번역 못하겠다고 소설 분량 통채로 도려내는 동네라서;
심지어 의미를 아예 정반대로 번역하는 경우도 잦음
외국처럼 최소한의 의미라도 좀 유지해줬으면 이만큼 애들 안민감했지 좀 유명한 번역건으로는 하프라이프, 닼던 있고 요즘걸로는 슨타레일, 마블스냅 있음
번역 자체가 결과물의 우열을 공인할 수 없어서 사실 어느나라든 번역가 필수소양은 실력이 아니라 인맥이긴한데 별로 조선의 특수성은 아니고 "내가해도 이보단 낫겠다"며 단어 하나하나 사전보고 도치해놓는건 저 영향이 맞음
이젠 가망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