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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대사 중에 이 부분이 애들 장난 같은게 아니라 둘 사이에 확고한 뭔가 있긴 했다는 느낌임


미켈라가 라단이 매혹에 저항하는데도 미켈라가 '반드시 내 반려로 삼겠다'라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다던가


그런거 아닌 이상 굳이 죽였다가 모그 몸으로 부활시켰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