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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니아 폭파 직전에 "미켈라가 약속의 왕을 기다린다" 했다는건

반대로 라단이랑 교전하기 전에 내가 왜 니랑 막고라를 뜨려는지 설명도 제대로 안했다는건데



애초에 라단이 불복할것도 알았고 그 의지도 알빠 아니라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