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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단은 본편 시점에서 미켈라와의 약속을 지킬 생각이 있었지만 부패로 인한 한심한 죽음을 맞기 싫어서 계속 버텼다
-> 라단은 어차피 죽을 생각이었고
수십년 동안 아무 의미없이 자기 친구랑 애꿎은 빛바랜자들을 개고생시켰다

라단은 본편 시점에서 미켈라와의 약속을 지킬 생각이 없어져 미켈라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버텼다
->제렌은 죽기 싫다는 친구를 억지로 죽이는 헛고생을 수십년 동안 사서 했다


라단은 미켈라와의 약속을 지킬 생각이 있었지만 부패방구를 처맞고 맛이 가서 약속을 까먹고 계속 살기 위해 버텼다
->우우.... 라부이 죽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