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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아르카부스의 최정예 강화인간 부대, 베스퍼의 회의실 틈새의 땅 지부!


이곳에서 베스퍼 부대 7베스퍼 6 마테를링크입니다. 제 분량은요? 인은 군사작전을 수행 중이었다!

"이 땅은 장차 아르카부스가 강해질 수 있는 무궁무진한 발전의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베스퍼 2 스네일은 안경을 치켜올리며 투자개발행위-무식한 원숭이들은 파괴 약탈 침략이라 부른다-를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이 이 땅을 마구 파헤치고 점령하기는 쉽지 않아 보였다.


이들이 그림자의 땅에 들어가자마자 미켈라의 가신단 6트리나 님 제 분량은요?이 눈앞에 보이는 것이 아닌가.


"토착 원숭이들이군요. 전투 준비입니다! 프로이트?"


스네일은 주변을 돌아보며 베스퍼 부대 최고의 전투력을 가진 프로이트를 찾았다.


하지만 프로이트는 마치 멜리나의 비중과도 같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것이 아닌가.


"프로이트, 씨발 어디 갔습니까?"


"저기..."


"스윈번, 말해 보십시오."


"여기 오자마자 무슨 기계 새 같은 걸 보더니 조종하겠다고 빠져나갔습니다."


"이런 씨발!"


최고의 전투력이 사라진 이상 정면 전투는 피해야 했다.


하지만 스네일이 그 두뇌로 작전을 짜내기도 전에, 기사단 측에서 누군가 나섰다.


"너희... 들은... 뭐야...?"


녹청 갑옷을 입은 무아는 베스퍼 부대를 막아섰다.


"외지인... 막아..."


"전부 AC를 준비하십시오!"


그 때였다, 뒤에서 누군가 찌른 듯 무아는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 이럴 수가, 뒤에서 피에 묻은 칼날을 든 것은 침의 기사 레다가 아닌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먼저 나서다니... 미켈라 님께 역심을 품을 수 있으니 먼저 제거해야 한다."


그 말을 듣자마자 베스퍼 8 페이터가 환호와 환성과 기쁨이 담긴 비명소리를 내었다.


"씨발 페이터, 왜 그러는 겁니까?"


"이 미개한 땅에도 승진을 위해 남을 제거할 수 있는 야심을 가진 자가 존재하다니!"


"니미 진짜."


페이터는 당당하게 레다의 앞으로 나서 말했다.


"승진 축하합니다. 이제 그쪽의 직위는 어디죠?"


"난 원래 리더다만."


그 말을 듣자마자 베스퍼 8 페이터가 절망과 공포와 두려움이 담긴 비명소리를 내었다.


"승진할 자리도 없는데 아군을 죽인다고?"


"조용히 하십시오, 페이터!"


냉철한 브레인답게 상황을 정리한 베스퍼 2 스네일. 그는 깔끔하게 결론을 내렸다.


"우린 저 미치광이 원숭이들과 싸워야 합니다. 베스퍼 4 러스티."


"어어."


"저들을 상대하기 위해 준비한 그림자 나무 파편을 준비하십시오."


"저기 강에 다 갖다버렸어."


"미쳤냐 개새끼야?"


"코랄처럼 사실 말하고 생각할 줄 아는 생명체면 어떡해..."


전투를 통한 승리의 가능성도 사라져가는 그 때, 베스퍼 5 호킨스가 제안을 하나 했다.


"목적을 들어보고 한 번 협상을 해보죠."


"척 봐도 미친놈들 아닙니까?"


"우리도 척 보면 미친놈들인데요."


"흐음."


고민 끝에 베스퍼 2 스네일은 호킨스의 의견이 옳다는 결론을 내렸다.


"토착 원숭이들."


"보추사랑단보다는 나은 이름이군."


"당신들은 뭐 하는 자들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에 뿔인간이 나서서 스네일의 질문에 대답했다.


"장인이다."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란 말입니까?"


"무녀를 이빨 달린 채찍으로 패서 고름 범벅을 만든 다음 깍둑썰기해서 죄인과 함께 항아리에 넣는 장인이다."


스네일은 아르카부스의 걸작품인 스틸 니들 런처를 쏘고 싶은 마음을 찾으며 레다에게 물었다.


"당신들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결혼이다."


"구혼자들이란 말입니까?"


"우리가 모시는 분이 이복형과 결혼해서 부부가 된 후 새 시대를 열려고 한다."


아아! 위대한 아르카부스의 베스퍼 부대 역시 이 문답에는 더 이상 제정신을 유지할 수가 없었다.


"미켈라의 가신단, 토착 원숭이들이라 불렀던 것을 정정하도록 하죠.


네놈들은... 죽어야만 하는 유해조수다!"


스네일의 저 개병신같은 일갈이 이렇게나 사이다였던 적이 또 있었던가!


스네일이 빨리 뒤져서 자기가 베스퍼 2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던 페이터마저 이 순간은 스네일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었다!


"전원! AC에 탑승하십시오! 저 자들을 밟아버립시다!"


"침의 기사 레다가, 낙엽의 단이. 너희들을 용서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여, 묘지 평원에서 두 세력이 격돌하게 된 것이다.





"오늘....처음 만났는데~~~이름이... 어떻게 되십니까,,,,?? 저는 안스바흐..,,,,,,입니다....!!!!!!!!!!!!!! "


"베스퍼 3,.오키프, 입네다,. 절믄이들은. 혈기가,. 넘친다. 안 그렇읍니까,"


"오시는...김에~~! 김밥 한 줄 @)))))))))))))) 먹고...? 가시는 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