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무->렐라나->베일 잡고 필드보스 몇마리 정리했는데
이제 어느방향으로 진행하면 될지 싶어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대용찬제단 커다란 용 날개 아래로 떨어지면
푸른 꽃밭 해안가 나온다길래 찾아서 떨어졌는데
길을 잘못 들었는지 손가락이 존나 많은 곳에 와버림
보통 이런데 축복 하나쯤 있겠지 하고 둘러보는데
축복은 안보이고 어디서 마법들은 미친듯이 날아오지
내가 이 겜에서 제일 싫어하는 손가락 몹도 튀어나와서
놀라 도망치다가 죽어버림
마음 꺾여서 게임 끄고 누웠는데 다른 징그러운거 다 괜찮아도
손가락 몹은 진짜 불쾌한 골짜기라 적응을 못하겠다
씨발 꼴에 반지는 왜 끼고있노?
놈들은 불속성으로 치면 활활 타면서 존나잘녹음
ㄹㅇ ㅋㅋ 불지지면 좋아함
아 본편을 너무 오래전에 해서 까먹고있었음 그때 불 던지니까 누워서 바둥바둥대긴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