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보스하고 마리카 스토리하고 메스메르 서사하고 다 스포당하고 들어가서 그런지 이런 작디작은 마을에서 그 모든 비극이 시작되었다는 게 참... 착잡하면서도 처연했음. 마리카는 그저 구원을 바랐을 뿐인데 구원의 결과가 이럴 줄은 몰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