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 이미지가 본편과 다르다는데
솔까 난 잘 이해가 안되거든
사실 본편에서도 미켈라가 단순한 피해자가 아닌 뭔가 쌔한 구석이 있었다는건 여럿 암시가 됐었음
거기다 처음 들크 컨셉아트가 나왔을때 유저들은 사실상 미켈라가 어떤 꿍꿍이가 있었구나 하는걸 거의 확신했었지
이 컨셉아트가 나온때가 23년 2월인데
이미 이때부터 모그는 단순 납치범이 아닌 미켈라가 그림자땅에 가는데 이용당했을 뿐이란걸 많은 유저들이 생각했고
거기에 더해 본편 미켈라의 행적들로 추측했을때 미켈라가 그림자땅에 도달한 목적은 고드윈의 부활과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하는 추측이 잔뜩 나왔지
고드윈을 부활시키고 자신의 반려로 삼는게 미켈라가 그림자땅에 온 목적일 것이라고
이미 거의 1년반전부터 많이들 추측했던 내용이고
출시되기 전까지도 여럿 추측들이 있었지만 이게 가장 많이들 생각했던 추측이었어
실제로 공개된 내용도 이 추측했던것과 거의 다를게 없었음
단 한가지만 빼고....
바로 고드윈이 아닌 라단이란 것....
근친게이일줄은 몰랐지
근데 고드윈 반려 삼아도 근친게이잖아 ㅋㅋ
고드윈 부활까지는 다들 예측했는데 반려로는...
근데 진짜 고드윈과 결혼할려고 부활시키려는거 아니냐는 말 많긴했음 ㅋㅋㅋㅋ
사랑 강제 툴팁때부터 미켈라 흑막설은 많이 돌았지
누굴 부활시키던 근친게이는 맞음 ㅋㅋㅋ
근데 고드윈이면 진짜 친형 아님? ㅋㅋㅋ
라단도 친형이야 ㅋㅋ
이복형이랑 이부형이지 친형은 없지
라단이랑은 엄마가 다르고, 고드윈하고는 아빠가 다름
근데 고드윈은 보스로 나오기가 쉽진 않았을것 같긴 함... 라단처럼 필수보스도 아니라서 포르삭스 잡는걸 입장 조건으로 걸기도 뭐하고... 아닌가? ㅋㅋ
의외로 라단도 필수보스가 아님
본편에서 라단이랑 사이가 좋았다 몰래 흠모하였다 이런 텍스트만 있었어도 그러려니 하는데
라이라이단단단
죽음의 왕자 루트가 있어서 고드윈 나오는것도 뇌절이라 아리까리했음
죽음의 왕자의 룬 들고 넘어가서 신의탑에 바치면 보스전으로 이어지는것도 좋았을텐데 싶긴함. 애초에 죽음의 왕자 루트를 몇이나 가겠냐만은...
본편이랑 연계되서 퀘스트 라인을 탔냐 안탔냐에 따라 설정충돌 날 여지가 많아서 에바인듯
라단도 축제 서사로 끝났는데 뇌절해서 재등장 시켰는데 안될거 뭐있노
언데드 같은거로 '불완전 부활' ㅇㅈㄹ 뇌절 쳐도 충분히 충돌 없이 나올 법도 함
황금묘비 < 이거 때문에 고드윈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그니까 미켈라 이미지 좃됏다 좃됏다 하는데 사실 본편에서도 미켈라 그닥 긍정적인 이미지로 나온게 아닌데 그냥 재탕보스 반려랍시고 들고나와서 그런거같긴함
약자를 챙기네 어쩌네 하던새끼가 근친두창에 눈돌아가서 싹다갖다버린건 이미지 변한수준 맞지않나
들크 나오고도 모든 약자를 품겠다는 대의는 똑같은데 모그와 라단에게 주는 치욕도 이해 못하고 측근도 쓰다 버리는 애새끼 캐릭터가 추가됐을 뿐이지
겸사겸사하는거지 약자들의 세상을 만들려면 신이 되야하는데 신이 될라면 왕이랑 결혼해야하고 왕 누구할까 하다가 마침 떡대알파남 친형있겠다 이렇게된거지
약자를 챙기려 했던건 맞음 이게 오히려 들크 출시되고 밝혀진건데 출시되기 전에는 말레니아 유기하고 그림자땅 떠난거 아니냐했는데 이미 말레니아도 미켈라 계획 다 동참한거임 문제는 둘 다 삧에게 뒤져서 계획실패
그런거치곤 트리나도 갖다버리고 가신단도 뒤지건말건 알빠노로밖에 안보임
그건 거의 대의명분이란 느낌이라 데미갓이란 새끼들이 죄다 이용해쳐먹고 버리는게 기본이라 미켈라가 그래도 이상할건 없긴함
그래서 모든걸 구하려는 놈이 자기 절반도 버리냐며 조롱하잖아 그냥 대가리가 초딩시절에 멈춰있는 병신의 이상이 얼마나 같잖은지 보여주는 장치임
트리나는 반대질만 하는데 갖다버려야지뭐
말레는 매료당하고 유기된거 맞음. 빼박임
료 라이라이
이새끼 뭔짓 할줄은 다 알고있었는데 그게 라단이랑 두창게이섹스일줄 몰랐던거지
병신엔딩
미켈라가 그림자땅 가는디 모그 이용했다늗게 뭐임? 그림자땅 가려면 죽어야함?
모그가 미켈라한테 최면어플 당하고 그림자땅 통로로 쓰임+모그 시체로 라단 만들었잖음
미켈라의 캐릭터가 DLC 와서 캐붕 수준으로 바뀌었냐 하면 아님. 사실 원래부터 애새끼 캐릭터였던 거지 그런데 플레이어 입장에서 그런 애새끼 캐릭터를 좋게 평가해줄 수 있냐고 하면 그것도 아님
너무 매료매료열매 원툴이라 그런거 아님? 난 매료했다로 다 퉁치는게 너무 작위적으로 느껴짐
이정도로 초딩일 줄 몰랐지
매혹 강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부터 이상향 세우려고 수단방법 안 가리는 냉혹한 인물일 거라는 점+모그도 이용당했을 거라는 점은 쉽게 예상 가능한 거였지. 문제는 고드윈이 아니라 라단이었다는 게 뜬금없는 거였고 - dc App
라단씨발년 갑자기 왜 쳐나와가지고
미켈라님은 작고 귀엽고 자애로웠다고..
이미지가 본편과 다르지 않은 이유-그런 추측이 있었기 때문(뇌피셜)ㅋㅋㅋㅋㅋ
이미지가 결국 사람의 뇌피셜이니까 병신아
이해를 못하면 말을 하지말아라 아는척하면 망신당한다
애초에 고드윈은 전체 주제의식상 절대로 보스가 될 수 없을걸? 최소한 반황금률인 이상 황금률을 가장 잘 상징하는 고드윈은 미켈라랑 같이갈 수가 없음
그건 별 상관 없는 게 그렇게 따지면 데미갓 중 황금률에 가장 충성하는 애가 라단임 애초에 라단을 반려 삼은 이유는 사상 같은 거보단 걍 힘 세고 착해서 미켈라가 반한 거지 그 문구 그대로 고드윈한테 적용해도 별 문제 없음
근데 모그를 이요했다는 부분은 인겜에서 어떤 내용이지? 정작 모그가 그림자 땅으로 넘어가게 끔 도와준 일이 안나온거 같아
이미 이때부터 모그는 단순 납치범이 아닌 미켈라가 그림자땅에 가는데 이용당했을 뿐이란걸 많은 유저들이 생각했고 정말임? 모그 똥게이 이미지 말고 이용 당했다는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기억나는게 잘 없는데
많이는 아니어도 '미켈라는 납치 당한 게 아니라 모그를 유혹한 거 아니냐' 라는 추측은 본편 시절에도 가끔 나오긴했음 근데 본편 땐 그렇단 증거도 없고 굳이 그럴 필요가 있냐 싶어서 걍 추측만하고 끝낸 거지
걍 왜 하필 라단이었을까 싶다 데미갓 중 제일 스토리 깔끔하게 마무리한 애가 라단인데 굳이 굳이 살려내서 억지 스토리 늘려놓은 게 별로임
원래부터 가장 두려운 반신이라는 언급이 있어서 그림자땅에서의 묘사가 딱히 문제있는건 아니긴 함
dlc에서 전성기 라단 보고 싶기는 했는데 시발 당연히 나와도 세키로 기억속잇신 비슷하게 나올 줄 알았지 이딴식으로 ㅋㅋ
왜 라단인지도 궁금함. 다른건 몰라도 이새끼인 이유가 뭐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