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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대사 라단은 전투가 잘 어울린다 이거는 그냥 프레이야 개인 취향 아님?

본편에서 묘사되는 라단은 싸움에 미친 전투광은 절대 아니고 뭔가 명예를 중시하는 장군 느낌이 강했음.

그래서 제렌과 라단 페스티벌이 명예로운 마지막이었던거고.

근데 자기 주군이 (틈땅 가치관 기준) 더러운 흉조의 몸으로 부활하고 그걸 주관하는게 매료 세뇌가 권능인 놈인데 (심지어 그걸 지도 당함)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주군의 명예가 땅에 떨어지는 일이고 수하된 입장에서 굉장히 모욕적인 일 아님?

전투가 어울려 ㅇㅈㄹ 하는건 걍 주군의 명예 대신 싸우면서 느끼는 지 성적 취향 선택한거잖아.

레다랑 ㄹㅇ 끼리끼리 모인거임

명예도 모르는 변태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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