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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인간이 메스메르 전에서, 「우리 일족의 원수!」라고 뜨거운 말투로 함께 싸워 준 것이 감동이었는데, 무녀를 이빨 채찍으로 때려 상처를 곪게 하고, 죄인의 살을 넣은 항아리에 처넣는 일족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감동은 잃어버렸다.

무녀의 치료, 범죄자 토벌, 도서관 설치, 연구 조성했던 메스메르 군이 훨씬 훌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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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메르는 공적도 인품도 너무 미남인데 정말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 돼?


·인습 더러운 마을을 불태우다

·항아리에 절인 무녀를 치료하다

·어머니의 고향을 보전하다

·학술적 연구에 예산과 성을 투자하다

·라니의 이모&라단의 형제와 단짝

·엄마가 너무 좋은데 속성이 하필이면 불꽃과 뱀이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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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채찍 플레이버 텍스트와 함께)


"메스메르군이 다 구워버린 것도 납득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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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뿔인간이 그렇게까지 될 이유가 있어? 이 녀석들 도가니나 그런 쪽일 뿐이잖아?" 라고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보니마을 보고 무녀의 마을 보고 미드라 보고 감옥 보고 에니르 일림 거쳐 "불태워야해..."가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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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인간 군도 그 가족도 무녀를 항아리에 담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뭐 그건 그런게 당연했을 뿐이고

문어나 돌고래를 먹는 우리가, 어느 나라의 누군가가 보면 야만적인 쓰레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 그렇게 다르지 않잖아?"


※트위터 돌아다녀봐도 이게 유일하다시피한 뿔인간 옹호론이라 흥미로워서 캡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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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 링의 스토리 트레일러, 클리어 전후로 인상이 전혀 다른 것 같습니다.


플레이 전 : 메스메르, 위험한 녀석이다...

플레이후 : 우오오오오! 메스메르님 와아아아아!! 초토화작전 실행다아아아악!!!!!! 축복도 명예도 뿔인간 따위에게는 아깝다구!!!!!


이렇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