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게임 보스들 특징이 겉으론 어려워보여도

결국 시간 박아서 패턴 보다보면 보이고 깰 수 있다 이건데


렐라나는 파생 패턴이 너무 많고 반응 속도에 의존하게 만드는 타입이라

얘는 시간 어지간히 많이 박아도 모든 패턴에 대응 못할 것 같은데?

덤으로 롤 캐치도 ㅈㄴ 심해



인터넷 반응 속도 테스트를 10시간 한다고 해도 내 반응 속도에 변화가 없는 것 처럼

렐라나 상대로도 내가 10시간 한다고 해서 뭔가 크게 달라질 것 같지가 않음...


특히 일반적인 보스들은 1~2타 모션을 보면 3~4타가 확정되어서 그거에 맞춰서 움직이고 딜각을 잡는건데


렐라나는 1~2타 모션을 봐도 3~4타가 랜덤으로 결정되니까 계속 반응 속도에 의존해서 피해야하고

심지어 반응 속도로 반응하기도 어려운 패턴들인데


뭔가 얘는 설계 자체가 잘못된 것 같음.



지금 노히트 하는 사람들 영상만 봐도 패리 안쓰면 철저한 거리재기로

파생 패턴들을 배제하고 내가 원하는 패턴 나올때까지 뽑기하는 것 같은데

이건 노구르기 제약에서나 하는 방식이지,

구르기를 쓰는데도 이렇게 해야하면 이게 재밌는 방식이라는 생각은 안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