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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의기사 레다: 극도의 편집증과 의심병으로 같은편 뒤통수에 칼침넣는 미친년

뿔인간: 내로남불의 화신, 복수에 미친 광인.

안스바흐: 스토리 진행 도움주는 참된 지식인, 죽은 군주의 존엄을 위해 목숨 바치는 충신, 주군을 죽인 빛바랜자를 용서하는 관대함.


이정도 인격자가 목숨걸고 충성을 바치는거보면 사실 모그는 성군이 아닐까?

사실 모그 계획대로 모그윈 왕조 부활하면 엘든링 세계관은 평화로워지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