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흉조라는것이 부끄러워서 얼굴을 숨기고

거짓된 이미지 위에서 군림해서 그런지


가장 왕에 가까히 다가가고 도읍을 먹었음에도

그 곁을 지키는 가신 한명 없음

심지어 흉조라는게 밝혀지고 나서 그를 두둔하는 사람 조차도 없음



사랑 받았기에 사람한것이 아니라 그저 사랑했을 뿐이라지만

사랑 받지 못했기에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법을 몰랐던듯



결국 빛바랜자 제초 작업 보낼 수하가 없어서 스스로 가고

도읍에서 빛바랜자 수색도 혼자 하고

나중에 빛바랜자가 자기 죽이러 올때도 막으러간 수하 한명 없이 아버지 영체만이 보스로 막으러옴




그런점에서 보면

모황님은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하며 숨기지 않았기에

비록 어둠 속이지만 충직한 수하들과 같이 모그윈 왕조를 세울수 있었음


역시 모그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