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니산이랑 푸른 해안은 메인보스들 잡는거외에는 별거없고 라우프는 필드 자체가 레거시던전인것처럼 더럽게 복잡해서 호불호 좀 갈리던데
난 첫회차 기준으로 이 3곳이 젤 맘에 들었음
톱니산은 딱봐도 분위기가 개쎈 용이랑 싸우는거구나 라는게 느껴질 정도로
주변에 벼락치고 용들 시체 있고 용끼리 싸우고 에이곤은 비명지르고 이러니까
필드가 딱히 먼가 없어서 베일이라는 보스 자체의 빌드업이 톱니산을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쌓이는 느낌이였음
푸른해안은 걍 맵이 너무 이뻐서 기억에 남았고 그래서 필드에 없어도 걍 말타고 돌아다니는거 만으로 행복했음
라우프는 꼴도 아니고 프롬스럽지 않은 분위기의 필드가 펼쳐지니까 진짜 신기하긴 하더라
분위기도 아바타에 나오는 행성 같기도 하고 독특하고 필드도 거대한 미로처럼 길찾는 느낌들어서 난 좋았음
나도 공감,.,, 나에게도 풍경보는 맛이 있는 겜이었음..
이번 dlc가 특히 풍경 보는 맛이 넘 좋았음
난 푸른해안하고 무녀마을하고 트리나 있는곳 좋았음
무녀마을 거의 브금도 존나 평화롭고 그러니까 괜히 서글퍼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