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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좋은 고추가루로 맛을 내서 칼칼하고 맵싹하니 처음엔 아~ 맵다~ 싶지만 먹다 보면 먹을만하고 목이 개운해지는 느낌 나는 정말 잘 만든 닭볶음탕.


이런 닭볶음탕은 먹고 나서도 구질구질하게 속쓰림이나 복통, 설사, 엉덩이 화끈거리는 일 없이 깔끔하게 사라짐.



메스메르도 똑같다.


처음 맛볼때는 매운맛에 정신 못차리지만, 먹다보면 적응되고, 그윽하게 올라오는 재료들의 풍미가 어우러져 풍성한 한끼에 개운한 기분까지 안겨주고, 깨고 나서는 매운맛을 이겨냈다는 쾌감과 은은하게 밀려오는 열기와 든든함이 기분 좋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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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씨발 매우면 좋은건줄 알고 캡사이신 소스만 냅다 들이부어버린 존나 안일한 매운 음식들


이 음식들의 진정한 ㅈ같음은 2페이즈에 가서 드러난다.


어후 어후 시발 거리면서 먹을때는 캡사이신 반작용으로 엔돌핀 돌면서 기분 좋아질 수도 있겠지만,


엉덩이가 화끈해지는 화염속성 설사와 복통 2페이즈 들어가면 그냥 불쾌감 스택만 존나 쌓는 쓰레기 음식이라는걸 다시금 깨닫게 된다.



라단도 똑같다.


1페이즈는 먹을만한가? 하고 사람 방심하게 만들고, 패턴 하나하나 익혀가면서 재미좀 붙여갈무렵에 2페이즈 전환


재미라고는 하나도 없는 ㅈ같은 검기 장판과 더악질이된 x자 패턴.


그리고 클리어하고 나서는 ㅈ도 궁금하지 않은 미켈라의 게이커밍 아웃 모먼트.


감동도, 즐거움도 없고, 남은건 개같은 속쓰림과 똥쌀때마다 게이새끼한테 갱뱅당한거마냥 화끈거리는 똥꼬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