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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빡통이란 말도 쉴드에 가깝다고 본다.


본편 케일리드 가보면 개라노 까마귀 부패권속 존나 드글대는데 동시에 라단 군대가 아직도 남아서 불로 정화하고 있음.


애들이 전투에 미쳐서 그런거면 지들끼리 진작에 자멸했겠지. 적과 싸우나 아군과 싸우나 뭔 차이야.

어차피 틈땅은 죽음의 운명이 풀리기 전 까진 진정한 의미론 안뒤지는데.


즉, 저건 '군인' 으로서의 명예와 용맹함과 책임감임. 그리고 그 꼭대기가 라단이었고.


라단이 얼마나 전투를 좋아했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라단 군대의 행동이나 라단 페스티벌 양상을 보면 

명예보다 전투욕이 더 앞서진 않았을것으로 보임.


근데 프레이야 이년은 적어도 지 스스로를 적사자 지칭하는거면 최소한의 명예를 알아야지. 저건 지능의 문제가 아님.


미켈라의 매료 세뇌는 지도 당했다가 깨졌으니까 잘 알거고, 틈땅 기준 흉조에 대한 인식은 저주 그 자체지.


그런데 매료 세뇌 권능을 가진 새기가 지 주군을 흉조 몸 빌어서 부활시키려고 하는데 그걸 합리화해?


걍 존나 이기적인거고 명예도 충의도 모르는 주제에 적사자 지칭하는 박쥐년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