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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스 성채가 그림자 알터-그림자 성 가는 길목에 딱 있는데 자기 영역 입구 지킴이로 보낸 거라고 생각 했음

물론 인겜에서 봤다 싶이 우회로가 하나 있긴 한데 삧은 토렌트 타고 있어서 그냥 영기류 슝 히히 하고 가면 끝인데 그런 거 없는 뚜벅이들은 절벽 등반 해야 하는 거라 사실상 입구가 엔시스 성채 하나라서

한 쪽의 일방적인 사랑인지 쌍방 순애인지는 상상의 영역이지만 적어도 서로 신뢰는 깊은 거 아니 였을지 조심히 생각 해 봄...근데 황금에 축복 없는 것에 죽음을 어쩌고 하는 놈이 카리아 왕가 사람을 밑에 둔 거 보면 묘한 관계 일 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