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겜을 하는 사람들의 모집단 자체가 달라진게 느껴지는 부분이
엘든링을 소울라이크의 연장선으로 보는 사람보다 젤다를 이상점으로 하는 라이트한 오픈월드로 기대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음
기존 소울 팬층이면 그림자나무 파편 찾는것에 대해서 탐험과 동선을 강요받는다는 느낌보다는
항상 하던 그거 느낌일거라 별 불편함을 인식하지 않았을텐데
오픈월드 장르는 이래야 한다는 스테레오 타입이 젤다에서 너무 강하게 각인 된 것 같기도하고
엘든링에서 엘든링 스타일의 적절히 융합된 오픈월드 장르로 받아드리고 겜하면 스트레스 좀 덜 받을 거 같단 생각이 듬
그런거 치고는 파편이 쓸데없이 많은게 문제지
그것도 맞음 배치나 숫자가 좀 굵직한 곳에만 있어도 무방했을거 같긴해
오픈월드란 단어에 너무 매몰된 느낌
있음 좋고 없음 말고인 게 몇개 숨겨져 있는 거면 몰라도 사실상 에스트 파편 마냥 무조건 찾는 게 좋은 게 50개가 흩뿌려져 있는 건 좀
이건 좀 아닌거같은게 폐지줍기를 시킨적은 없었음 본편처럼 개수 남게 해주는게 적정선이었지
그리고 젤다 얘기를 하니까 하는 말인데 그쪽은 야숨에 코로그 폐지줍기 있더만. 오히려 오픈월드쪽에서 유입된 사람들이 폐지에 너그럽겠지
그냥 소울겜 에스트 파편 줍는 느낌으로 생각해서 그런가 그림자 파편 줍는데에 큰 허들을 못느꼇음
본편도 똑같이 했으면 상관없을건데 DLC는 너무 숨겨둠. 나도 닼1 입문이고 프롬 소울류 게임 전부 다해 봐서 탐험 강요는 별 생각 없는데 시발 지도 먹기 좆같게 해놓은거 짜증나더라
우선 지도부터 먹고 랜드마크 둘러보면서 차근차근 탐험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 ㅅㅂ 이전처럼 선형적이면 모를까 엘든링은 오픈월드잖아.. 맵도 넓은데 무작정 지도도 없이 탐험하긴 힘듬
젤다도 왕눈으로 가면서 상당히 헤비해지지 않았냐
아니 세대가 달라진게 아니고 dlc면 오리지널 기조를 따라서 진행되는게 맞는거 아님?
이건 맞긴함
오리지널에서 황금 종자 먹는 느낌으로 생각했음. 근데 디엘시니까 본편보다는 탐험도 난이도 높게 하니까 그림자 나무 파편도 더 많이 숨겨놨네 라는 생각은 한 듯. 필드를 원체 다 훝는게 소울겜은 습성이라서 그림자 나무 파편도 딱히 공략 안봐도 다 모아졌거든 그래서 딱히 이 요소에 대해 부담을 못느꼇던거 같음
여태 dlc에서 그런식으로 강요받은 dlc는 꼴 철성이랑 로이스기사 기믹말곤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