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가 그림자성에 왜 돌아다니나 했는데 치료해주려 했다는게 존나 감동이더라 결국 실패했지만 그래도
치료실 내려다보면 무녀항아리랑 꼬마항아리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묘하게 벨라트감옥에 나오는 무녀항아리들보다 그나마 덜 비참하고 편해보였음
마리카가 원하는 복수해주려고 출정하고 대규모 학살하면서 자신만을 증오하라고 욕받이 자처하고 저주때문에 버려졌지만 조용히 암실속에서 지내다가
죽기직전에 겨우 한마디 어머니 원망하고 죽는게 너무 불쌍함
개좆같은 미켈라단은 삭제하고 멜리나랑 같이 메스메르 설득하고 살려주는 루트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지나치게 스토리적으로 의미 없는 맥거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