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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인게

1. 서사의 부족
이건 스토리 엎었다는 소리를 듣는 요인이기도 한데
라단이 갑자기 기어나오는 이유가 작중에선 설명이 거의 안되어있고 그나마 있는 설명은 전부 라단을 잡고나서야 볼 수 있음
존나 주술회전 설정추가마냥 일단 만들고 어거지로 '실은 이래저래서 라단이 나온거임' 하고 설명하는 느낌이 적잖아 있음.
당연히 기존 떡밥으로는 추측도 이해도 안되는 전개를 일단 던지고 수습하는 모냥이니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


2. 패턴간의 통일성과 완성도 부족
기존 보스들 패턴 일부 가져오는건 흔한 일이고 잘 다듬으면 좋은 평가를 받는데
미켈라단은 패턴들이 하나같이 모션을 덜다듬은 느낌이 엄청 남
특히 2페 개막 거대빛기둥 패턴 라단의 T포즈는 버그인줄 알았고
십자베기나 설리번 연격패턴은 다른 공격모션들에 비해 너무 절도있어서 다른사람의 움직임같음
아 잡기 사전모션도 등신같음
분신은 말할 것도 없고

이 두 좆같은점이 시너지가 나서 특히나 재탕덩어리 급조된 보스라는 느낌을 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