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금 멀리 보이는 풍경이 그냥 배경에셋이 아니라
저 아래에도 몹이 있고 당장 저기로 날아가면 맵이 나온다는것도 몰입도에 영향을 주고
스테이지 형식의 게임은
아무리 맵을 유기적으로 이어놓고 꼬아놔도
결국 스테이지 1 스테이지 2 이런 인식을 벗어날수가없음
반면 오픈월드는
제작자가 마련해둔 루트를 착실하게 따라서 진입하더라도
그냥 스테이지를 깨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갔다는 인식보단
길을 뚫고 새로운 지역을 찾아냈다 라는 식으로 느끼기 쉬워서
인겜 세계를 스테이지의 나열이 아닌 하나의 덩어리로 느끼는데 큰 영향을 줌
맞음 그게 오픈월드의 의의지
문제는 얘들이 그런건 오픈월드가 아닐때도 충분히 잘 했다는거임
확실히 닼3랑 셐 밖에 안 해봤지만 스테이지란 느낌은 없었음 모든 곳(저 멀리 산 등)을 갈 수 없을 뿐이지 다 연결돼있는 하나의 세계란 느낌이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