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릭
자신이 최종보스로 군림하는 림그레이브에서
이새끼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음
만나는 NPC마다 고드릭을 조심하라며
고드릭을 언급함 로데리카는 일행이
고드릭에게 몰살당하고 각종 만행을
보여주며 고드릭을 쓰러뜨려야하는
동기를 부여해줌
플레이어가 처음으로 죽는 몹이 바로
고드릭의 하수인인 접목의 귀공자
고드릭의 서사는 굳이 프롬뇌를 돌릴
필요도 없는 수준으로 인게임에서
다 알아서 설명을 해줌
고드릭의 레거시던전인 스톰빌성은
다크소울에서 느꼈던 탐험의 맛을
제데로 느낄 수 있으며 각종 떡밥도
알차게 채워져 있음
대망의 보스전은 멀기트때문에 쉽게
느껴졌다는 사람도 많지만 그래도
초반부 보스로는 손색없는 난이도며
엘든링의 전투가 어떤건지 제데로
알려주는 보스임
컷씬과 연출은 고드릭이란 캐릭터가
어떤 캐릭터인지 플레이어한테
확실한 인상을 남길 정도로 충격적이고
완성도가 높음
솔직히 얘 만큼 완성도 높은 보스가
호라 루 정도밖엔 없음
게임의 재미에서 스톰빌이 차지하는 비중이 좀 큰 것 같긴 함 스톰빌이 엘든링의 정수다 ㄹㅇ
엘든링은 스꼴라다(진짜임)
행적이 찌질해서 그렇지 다른건 완벽한 보스
난 오히려 행적이 찌질한게 이 보스의 완성도를 더 탄탄하게 만들어줬다고 생각함
메스메르 보셈 행적이 너무 선해갖고 잡기싫게 만들잖어 고드릭은 정반대고
림그레이브 <<< 존나 정성들여 만든 티가 남 설원 <<< 걍 만들기 싫었던거 같음
근데 설원은 후반부인데 설원 밀도가 림그레이브 수준이면 게임 피로도가 너뮤 높을 듯
시야때문에 탐험하기도 ㅈ같아서 걍 비워놓는게 다행아님?
ㄴ 근데 그건 반대로 말하자면 채워넣기 힘드니까 눈보라로 덮어버렸단 거잖음...
비워놓은거 가릴려고 눈보라를 추가한거 아닐까
벽 밖의 설원이노...
설원도 설원인데 산령이...
산령은 그래도 중간에 긴 다리랑 사슬다리는 좋았는데 경치 이뻐서
신의 릭
고트 릭
스펙만 빼면 캐릭터성 간지 서사 비주얼 컷신 대사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ㄹㅇ 접목 떡밥 다 풀고 보스 만나니까 용 접목하려고 하고 있음 ㅋㅋㅋ
스톰빌 진짜 재밌었던거같음
발가락.. 핥았다고...
ㄹㅇ
후반부 지역 힘 존나빠지는건 팩트긴해 ㅋㅋ
후반부까지 전부 이정도 볼륨이었으면 진짜 지렸겠다
2페오고 브금 개오지긴했음 - dc App
엘든 링 다 까먹은 뇌로 복귀해서 보니까 스톰빌이 젤 재밌는 던전이었더라
엘든 링에서 스톰빌이 가장 기억에 남는 던전이다.
억지 자캐딸보단 잘짜여진 찌질함이 더 좋은듯
고붕이의 단점은 달리다 지형에 걸리는거랑 멀기트보다 좆밥인거 빼면 없는듯
스톰빌은 필드 엘리트몹 잡몹 전부 완성도 높은편인게 ㄹㅇ goat임 고드릭은 구르기, 앞뒤 달리기, 거리조절, 패턴유도, 점프, 앉기 전부 활용할수있고 1~2가지 방법만 이용해도 충분히 깨짐 그렇다고 데미지가 ㅈㄴ 쎄거나 체력이 ㅈㄴ 많은것도 아님.
얘보다 멀기트가 더 어려운거 빼고 완벽함
의외로 목숨 구걸은 안하는 새끼 그래서 더 간지나는 새끼
발가락핥는건 그냥 그러고 싶어서 핥았나봄 - dc App
절로 고개를 끄덕임 떡밥도 애매하고 맨날 무슨불이 어쩌고~하는 새끼들보다 오조오억배 완성도가 높음
'접목의 고드플로어'
아
스톰빌 성이 ㄹㅇ 잘만들었지... 깨다보면 익숙해지는 구간의 연속....
지하에 나무령이랑 1층에 도가니 숨겨놓은것까지 완벽하지
Goat
처음 2페때 용 접목하는건 진짜 소름끼치게 좋았음 - dc App
케네스도 얘 언급 많이 해주지
본인 트리가드 멀기트 고드릭으로 이어지는 도파민 삼종세트 맞보고 얘네만큼 재미 느낀적이 없음...
꺼드럭 오브 골든
보스전 브금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