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겜이라 그런가 dlc가 나온다는 사실만으로 행복했고 기다리면서 하루하루를 버틸수있는 원동력이였음
들크 출시하고 플레이하면서도 내내 재밌었고 흥분되고 탐험뽕도 미쳤고 보스전도 재밌었고 파편 모아서 성장하는 것도 좋았고 미니던전, 레거시던전도 잘 짰고 보스 ost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좋았고 jrpg처럼 npc들 한데 모아 한바탕 싸우는것도 뽕찼었음
그래도 부분부분 좆같았던 적이 아예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좋음 90% 좆같음 10% 이렇게 느낌
결국 막보가 미켈라단인거 빼면 다 좋았음
그래서 하는 도중엔 겜 평가 보면 안되는듯 자기만의 감상에 먹물 칠하는거라
아무리 소신 강한 사람이라도 여러사람이 불만 내는거 보면 어 그런가? 싶어짐
맞아 그래서 플레이 도중에 갤 들어왔을때 다들 까기에 바쁜거 같아서 뭔가 혼란스러웠음
마지막 레다동료전은 맵도 대사연출도 좋았는데 하필 막보가 떵게이
그 막보 때문에 욕먹는거야..
막보 까이는김에 온갖 요소들 다 데리고 와서 겸사겸사 같이 까는 글이 많은거 같아서
나도 막보를 만나기 전까진 행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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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진짜 모험하는 느낌 너무 잘 살림 엘 본편은 공략보고 다녀서 그런게 별로 안 느껴졌었는데 들크에서는 공략 거의 안 보고 하니까 훨씬 재밌더라
아쉬워서 나오는 소리 그리고 겜에 익숙치 않은 애들이 하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려서 그런거지 걍 존나 역대급 디엘시는 맞ㅈ음
원래부터 꾸준히 해오던 팬 입장에선 본편보다 더 재밌을 수도 있음 너가 재밌는거 이상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