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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내가 잘못 생각했다. 라단 형님이 아닌 그대야말로 엘데의 왕에 잘 어울린다! 근친같은 개좆지랄을 한 내가 미쳤었구나...
어떤가, 나의 반려가 되어 이 세상을 상냥하게 만들지 않겠는가, 강한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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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아용28% · 19표
  2. 거절의 가시72% · 49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