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읍- 하아- 흐읍- 하아- 하아-"


스으윽스으윽


"으움...이게 므어얅, 므거어...

으..? 레다? 지금 이게 대체 뭐하는... 레다??"

"흐으읏- 제셩해여- 미켈럇...! 니임... 쪼끔만- 쪼끔만 더하면- 아히 흐읏 헤으으"

"레다! 정신차려봐! 아윽, 좀 비켜어
아이 참, 매료가 과했나 왜이러는 우으읍"

"입다물고 제발 이것 좀 빨아주세요 제발... 제발 미켈라님 제가 최고라면서요 절 축복하신다면서요 그러니까 제발 이것 좀 아아앗 그래 그거예요 제발 멈추지 마시고 계속 아아-"


갑자기 밀려들어온 부드러운 젖이 입을 틀어막자 깜짝 놀란 미켈라는 손이든 혀든 최대한 밀어내려 발버둥쳐보지만

그런 노력이 무색하게도 전투로 단련된 여기사의 팔이 미켈라의 뒤통수를 꼭 끌어안아 가슴에 고정한다.

어린 반신의 입 안에 고인 뜨거운 숨결에 젖꼭지가 감싸이자 여기사의 허리가 크게 꺾인다



아직 유선도 발달한 일이 없을 처녀의 젖에서 비릿한 모유향이 흘러나오고
제 허벅지 사이에 미켈라의 허벅지를 맞댄 채 조이고 비벼대는 통에 이미 오른 다리는 반쯤 이 여기사의 꿀에 절어있다.



제아무리 앳된 반신이라지만 지금 눈 앞의 가신이 평소의 침의 기사가 아닌

제 몸이 달아올랐다는 이유로 주군에게 생젖을 비벼오는 처녀, 매료를 핑계로 달큰한 육욕의 늪으로 흘러떨어지고 만 "여인"이라는 것은 알 수 있었다.

"아- 아- 아읏, 아아아아악- 허윽-"


주군의 허벅지에 갖다 붙인 채 연신 비벼대던 아랫도리에서도 반응이 온 것인지 

여기사의 눈이 뒤집히더니 허리가 모로 꺾이고 다시금 미켈라의 얼굴 위로 나체가 쏟아져내린다.

처녀의 땀과 살 냄새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그 상태로 잠시 숨을 고르던 침의 기사는 다시 일어나더니[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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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제발 더 다오! 바라는 거라면 뭐든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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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가끔...좆같은 거... 주문해...

수집벌레들도...욕해...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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