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뭐가 진엔딩이냐는 다르겠지만 난 불의 시대의 끝 엔딩에서 화방녀랑 함께 세계 멸망 받아들이는 엔딩이 너무 인상 깊었어 가지고 닼소 시리즈는 이대로 끝내는게 맞다고 봐. 새로운 세계의 탄생을 기원하며 멸망을 받아들였는데 같은 세계관에서 또 같은 일 반복하는 건 이야기 적으로도 찝찝할 거 같아서 차라리 정신적 후속작 급의 신작을 만드는 게 낫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