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 끝내고 나서 나만 이런 상상했으려나

1.미켈라의 매료가 깨짐
2.트리나로부터 미켈라가 신이 되는걸 저지해달라고 부탁받음
3.밀리센트로부터 받은 무구한 금침

상기 조건 모두 만족시 말레니아가 적 보스에서 npc로 바뀌고
DLC에서 주인공 협력자로 최종보스 전에 같이 싸웠으면
파쇄전쟁mk2로 뽕차올랐을거 같음

최종보스전투 끝나고 말레니아도 죽어가면서 
삧에게 엔딩 관련 수복룬 주고 
인간으로서 긍지를 잃지않게해줘 고맙다고 유언 남기고 소멸했으면 어땠을까


그렇게 어떤 엔딩이 나올지 기대하고 
엘짐 때려잡고 수복룬을 마리카앞에 사용했더니 웬걸?
인간의 긍지 어쩌고하더니 붉은부패 꾸릉내가 만연한 지옥이 펼쳐지게 되면서 다같이 멸망하는 엔딩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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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말레니아님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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