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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1회차 90시간? 정도하고 마누라엔딩 보고 유기함. 렙 140인가 그랬음.

공격 구르기같은건 대충 몸이 아는데 뭐 영체소환, 전기 다 까먹어서 초반에 걸어다니고 고생함ㅋㅋㅋ

와이프검 가지고 쓴다고 능지세팅 해놨던데, 걍 이대로 모든 보스 족치는걸 목표로함.

근데 난 존나 못하는 뉴비니까 그냥 30번정도 꼴박하다 각 나오면 잡고, 아니면 영체랑 NPC 다씀.


대충 플탐 35시간정도 나오고 다 끝나니까 198? 정도 되더라. 



1. 몹 / NPC / 스토리라인

맘에듬. 새로운 디자인 몹들도 있었고, 다양한 공격들 추가된것도 좋았음.

특히 본편 영묘임프들 다 존나 똑같았는데 좀 변화준거랑, 시발항아리년들 디자인하고 손가락뱀장어 새끼들 좀 디자인 역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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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낀 블본 뇌쪽쪽이 좀 생각났음. 손구락이랑 뱀을 섞을 생각을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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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발 dlc통틀어서 존나 놀랜 몹. 남성여성이 함께 흐느끼는 목소리가 들림. 항아리에 박혀있을때도 흑흑 소리 들리더라

뿔인간 스토리랑 맞물려서 더 역했음. 



NPC들도 뭐 호불호 크긴 하지만 각자 개성있어서 존나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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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나의 빛... 여깄었군요 나의 빛... 


NPC는 용무녀 내껄로 했어야 했는데.. "밤"에 "약"을 먹여야 된다네? 좀 꼴렸음. 


스토리라인도 좋아서 아이템 하나 먹을떄마다 다 읽어봄. 새 아이템 모아두는 패치도 한몫했다고 봄. 좋았음.

본편할땐 하나도 안읽었거든... 




2. 맵/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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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배경은 존나 멋있었음. 대충 아무데나 봐도 절경이고, 절경인 메시지가 산을 이루는...

맵찾는건 호불호 좀 갈리던데 난 호 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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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똥같은 메시지도 있지만, 꽤 중요한 메시지 애들이 남겨둔거 하나씩 읽고 맵 헤쳐 나가는 맛이 있었거든. 


그래서 숨겨진 길이나 이런것도 크게 어렵진 않았음.

딱 한번 봤던게 남쪽 영묘 도대체 어케감? 해서 공략본거. 

나머지는 뿔인간놈이 준 미켈라 표식보고, 망원경으로 줌 존나 떙겨서 보고, 마커 존나 표기해놓고 내일 가봐야지 하면서 진짜 ㄹㅇ 탐험했음. 


오히려 그러니까 사자무 - 렐라나 족치고 용굴 뚫어놓고 갑자기 급발진해서 보니마을 갔다가 매료깨지니까 호다닥 급선회해서 트리나퀘 먼저 다 조짐ㅋㅋ


근데 다만 아쉬웠던건

맵 낭비 심한 곳이 꽤 있었음

특히 손가락유적, 톱니산, 나락  세곳은 보스 2~3마리 더 넣거나, 지하묘지 더 넣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음.


그리고 윗짤 계단은 왜있는지 모르겠음.

어차피 태우면 바로 일림 보내주는데; 난 이때까지만 해도 태우고 여기로 다시와서 걸어가는줄; 


또 신경쓴맵하고 아닌맵하고 구분되는것 같더라. 

성채나 초중반 지역은 존나 뺵뺵하게 먹을거도 두고 묘지도 두고 입구도 다양하고 그런데, 후반부는 걍 일방통행에 짜증나는 몹들 구겨넣어서 플탐 늘리려는거 같았음. 특히 라우프쪽 영묘 뚫으면 라우프 위에 갈수있나? 했는데 시발 어림도 없었고~ 



3. 아이템

npc들이 주는 아이템 다 디자인도 좋고 읽어보면 흥미롭고 재밌는데, 

이상하게 필드에서 주는 잡템들 존나 많았음. 아니 단석 왜주냐고; 차라리 제작 아이템을 더 주는게...



4. 보스

필드보스는 걍 그냥저냥? 본편하고 비슷한 애들이 많으니까 걍 노잼이었음

아니 시발 소각로거인은 4~5마리 잡으니까 지겹더라. 나중에 다 패스함


보스들도 기괴한 애들이 있어서 재밌었음. 특히 손꾸락보스는 보자마자 어이터지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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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지않았냐?




물론 구평으로 하기엔 빡센건 맞는듯. 개인적으로 미드라, 메스메르, 베일, 렐라나는 잘뽑혔다고 생각함.

오히려 이상하게 쉬웠던건 로미나? 

트라이 드가자~ 하고 갔더니 반피라서. 3트하고 잡음.


개인적으로 별로였던건 영륜초보스. 같은거 3번 잡아서 노잼이었음.


그래서 걍 무난무난하네~ 하고 있었는데




시발라단이 라단년이

1페도 빡센건 맞는데 40트하고 2페 보니까

시발레이저가시발분신이시발아

걍 포기하고 npc랑 영체 뽑아서 족침. 그래도 존나 트라이 많이했음.

1페는 그래도 보고 구르면 어느정도 피해지는데, 2페는시발 타이밍하고 구르는 방향도 조절해야되고 분신술도쓰고 레이저도 뿅뿅해서 눈뽕당하고 시발아

그리고 난 평타를 떄려야되는데 각이 안나옴 ㅁㅊ; 

이새낀 소울류 아니라 핵슬이나 20인 레이드로 갔어야됬는데 잘못온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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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형님이라해서 더화남. 언니였으면 좀 용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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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련아 내가이겼다 니 존나 못하잖아 (1승 300패)


dlc는 전반적으로 재밌었는데 마지막에 존나 뇌절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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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마누라검으로 미켈라 대가리 깼으니까 자랑스러운 남편인것 같음.

이만 무녀마을에서 쉬어야겠다 


그래서 다음 dlc 언제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