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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카는 무녀마을에서 태어났고 두손가락의 접촉이 무녀마을 근처에서 이루어짐. 그게 데오의 손가락 유적


두손가락에 의해 반신 혹은 무언가가 된 마리카는 뿔인간들을 학살, 황금나무를 만들고 틈새의 땅의 신으로 등극


그다음 장성한 메스메르를 그림자땅으로 보내서 숙청, 본인은 텅 빈 무녀마을에 마지막으로 가서 추모, 애도의 표시로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은 작은 황금나무 기도를 심음. 


또한 대모에게 메스메르를 그림자땅에 내버릴 것과 학살에 대한 죄책감을 고해성사하며 황금의 땋은 머리칼을 잘라 공물로 바침. 


그 후 마리카는 다시는 무녀의 마을과 그림자땅에 돌아오지 않음



방금 막 무녀의 마을 가서 둘러봤는데 존나 쓸쓸하네 노래부터 새 날아가는거까지 하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