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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성향상 전투를 좋아했을수는 있지만, 적어도 전투광 이라는 이름이 붙을정도로 명예보다 전투나 힘을 더 앞세우진 않았을거임.

그걸 잘 알 수 있는게 본편 케일리드 상황임.

적사자 군대 분위기가 전투광, 강자존이 지배하고 있었다면 지금처럼 끝까지 남아서 부패 억누르는 현상 자체가 일어날수가 없음.

특히 적사자성을 일부러 비워두고 개최하는 라단축제는 더더욱 성립될수가 없고.

라단의 명예로운 죽음은 걍 적사자 군대의 총의였다고 봐야지.

프레이야 이 박쥐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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