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본은 후속작 나올 껀덕지가 없다, 소울시리즈는 3에서 끝내는게 아름답다 이런 얘기하는데 


다크소울은 1에서 끝냈어도 됐었고 2에서 끝냈어도 됐었고 이럼. 물론 2에서 끝냈으면 좆같은 시리즈로 끝났겠지/  


그걸 알 수 있는 부분이, 미야자키 새끼도 사실 2에서 잇기에는 스토리가 너무 씹앰창이라 2는 거진 버렸을거야 정사에서. 3은 2보다 1의 후속작처럼 느껴지잖아? 2는 스토리상 버려진 자식 느낌임 


블러드본도 자꾸 이어나갈 부분이 없다고 하는데 카인허스트랑 흡혈귀쪽을 메인테마로 잡아서 써도 아예 이야기 하나 만들 수 있고 과거의 (사냥꾼과 교단이 한창 활동하던 사냥의 밤 시절) 얘기를 그려도 좋고 난 이어나갈 요소가 굉장히 많다고 생각 


특히 카인허스트 부분은 굉장히 섬세하고 신비롭게 꾸며놓은데 비해 볼륨이 너무 적어서 DLC로 뭔가 추가된다길래 여기쪽 조져줄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실망했을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