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으로 사지멀쩡한새끼가 약골에서 초사이어인 되는 식의 성장방식은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데
사지를 잘라놓은 다음에 성장하면 사지를 달고있는 평범한 청년이 된다는 식의 성장방식은 사람들이 존나 싫어함
뭐 몹이 많느니어쩌느니 이딴건 사실 다 부차적인 문제야 무기 내구가 씹창이건 어쩌건 다 참고 견딜 수 있는 요소란 말이지
근데 씨발놈의 적응력 이슈때문에 시작하자마자 캐릭터를 보면 애자새끼임 그냥 에스트빠는속도 씨발같이 느리고 구르기 프레임 씹창나있고
가뜩이나 (PC기준) 좆박은 키마세팅으로 시작할때마다 재설정해줘야하는것도 있어서 더더욱 좆같고 디폴트가 암령침입 허용상태기도하고
초회차 꼴뉴비가 꼴에 가지는 불편함의 99%는 캐릭터가 사지잘린 병신 오체불만족 장애인이라는데서 기인함
그래서 중반까지 버텼으면 겜 할만하노 되는거고 못버텼으면 좆지랄앰씹겜안해요개씨발년들아가 되는건데
예전에는 이게 꼴이 워낙 호불호갈릴 부정적 경험이 산재한 게임이라 다른게 문제일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존재했거든?
근데 스꼴라를 해본 개발진들이 감명깊게 생각하고 시작부터 캐릭터를 사지병신애자새끼로 만든 모 벨-에포크 배경 소울라이크게임이
-소울다움- 을 포기하고 추석패치로 닦기 전까지 판매를 개좆박고 평가를 씹꼬라박아서 몸소 증명해줌
사람들은 사지잘린 병신새끼로 게임하는걸 싫어한다는걸...
난 엘든링이 이만큼 잘팔린 이유중에 그것도 있다고봄 "장비중량-지구력 통합"
솔직히 체력분리 닼3시절엔 개씨발같았거든 왜 체력을 따로찍어야함 안그래도 스텟딸리는데
기사스타팅하면 모를까 체력 낮은 새끼들로 시작하면 체감이 뒤지게 씨게옴 씨발 생명력 존나찍는데도 존나아파서 체감이안됨
그거 캐주얼하게 닦아줬잖아. 의수 다는 비용을 따로 안들여도 재활치료하면 사람이 되는, 사지 멀쩡한 새끼로 게임하게 해준거지
결국 꼴 호불호 갈리는건 이게 사지븅신인새끼에 적응하느냐 아니냐라고봄
초회차 끝나고 적응했으면 꼴맘되는거고 아니면 꼴까되는거고
근데 거꾸로 나는 3편 나오고 나서 재평가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2편 오리지널 그때에는 너도나도 쌍룡의 대형방패->가디언 방패->타워쉴드->게름의 대형방패->하벨의 대형방패 빌드타서 적응력 불만이 생각보다 없었음 그러다 디엘씨 나오고 구르기 요구하는 레임전 나오고 난뒤로 적응력 말이 나온거 같더라
꼴은 애초에 2편 디엘씨 죄다 발매하고 나서 발표해서 애초에 다들 블본 할려고 존버하지 꼴은 관심 없어했다가 꼴 출시하고 3편 발표한뒤로는 입문이 죄다 그쪽으로 넘어가고 3하다가 전작 해볼까 하던 애들이 꼴에서 적응력 맛때매 힘들어 하는거 같음
사지를 잘라놓은 다음에 성장하면 사지를 달고있는 평범한 청년이 된다는 식의 성장방식은 사람들이 존나 싫어함 이거 죠죠 7부 아니냐